태풍이 올라온다는데도 참 짜증나게 습하고 더운 날씨입니다~
출퇴근시 짜증을 키보드와 풀고 계실 회원님들 많으실 텐데요.. ㅎ
공제란 것이 참 없을땐 애타게 찾아도 없다가 한번 스타트를 끊으니
여기저기서 마치 기다렸다는 듯이 저의 잔고를 싹 긁어 가는군요~ ㅜㅜ
공제자님들도 참 대단하시지만 공제를 놓치지 않는 회원님들도 대단하신것 같습니다.
저도 커스텀 2대를 사용하고 레어템이라 불리는 키캡들을 어렵게 다 구해봤고..
대공제 시대가 오니 해적질을 해서라도 다 참여하고 싶은 마음 뿐이지만
제가 질러놓고 아직 도착하지도 않는 공제품들을 기다리고..
통장의 잔고가 없어 마이너스가 되어가고 있는 상황을 보며 케패드는 꾹 참고 버티는 중입니다. ^^;;
중독과도 같은 키보드 동호회 사이트를 습관처럼 오가면서 눈팅하고 참고.. 좋은 공제가 뜨면 또 닥참하고..
자연스레 접속해 있는 저를 보고 있자면 참 많은 회원님들이 이렇게 생활하시겠구나 싶네요~ ㅎ
그래도 많은 크고 작은 사건의 여파가 훌륭한 공제들로 다시 활성화 되어가는 모습을 보니
훈훈하고 키보드인 모두가 즐거워 지는것 같아 너무 보기 좋습니다~
휴가를 앞두신 분들.. 덥고 힘들고 짜증나는 분들.. 다 떨쳐버리고
즐거운 키보딩 하면서 대공제의 시대를 만끽합시다~ 키매냐 뽀에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