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 자랑글입니다.
오늘만큼은 진정한 된장남이 되기 위하여, 시드니 메리어트로 들어왔습니다.ㅋㅋㅋ
오늘 좀 짜증이 나긴 했어요..T_T
1. 랜터카 반납을 하러 갔는데. Office가 문닫아서 개고생(이때가 새벽 5시T_T)
2. 아침 7시 비행기를 타고 뉴질랜드 크라이스트 처치에서 시드니 넘어오는데, 안개때문에, 시드니 착륙 못하고 브리즈번에 착륙했네요.T_T
3. 쓸데없이 시간 계속 죽이다가 거의 3시쯤 브리즈번에서 시드니행 타고 다시 넘어왔어요..T_T 시간아까워.T_T
4. 아.. 도착해보니. 붙였던 제 짐이 증발했네요..T_T 친절한 아저씨가 이리저리 도움을 주긴 했지만, 결국 못찾고 호텔로 옴..T_T
그러나 좋은 일도 있습니다.
수많은 출장생활에 호텔생활을 하두 많이 해서 메리어트 Platinum Elite인데, 역시 대접이 다릅니다.ㅋㅋㅋ
카드 내밀자 마자 샴페인에, 룸서비스에, 업글까지 해줘서.. 방안에 스파가 있네요.ㅋㅋㅋㅋㅋ
그리고 호텔에 체크인 하니, 항공사에서 호텔에 연락해서 짐 찾았다고 10시까지 가져다 주기로 했어요^^;
지금은 조금더 된장남이 되기 위해 앞에 있는 스타벅스에서 커피를 마시며 노트북을 펼쳐 들었습니다.ㅋㅋ
아.. 그런데, 이렇게 좋은 곳을 혼자 올때마다.. 그 쓸쓸함은... 정말 괴롭습니다...T_T
매번 해외 나가면서 고생하는데, 이런 보람이라도 있어야지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