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오랜만에 들렀습니다.

학교에서 사용하는 멤브레인 키보드 키감이 별로라 속으로 궁시렁 궁시렁 하다가 키매가 생각나서 들렀습니다.^^

 

들어왔더니 LV: 0 Point: 18 악.. ㅜㅜ

 

마지막으로 올린 글이 2008년 인 듯 싶은데.. 제가 쓴 글을 몇개 읽어보니 댓글에 추억의 회원님들이 생각나면서..

 

감동이 짠~~ 하고 밀려오네요..

 

당연히, 정말 좋은 곳을 만들어주신 kant님과 DJHAN님도 생각이 납니다.^^  키매 생길때는 정말 두근거렸습니다.. ㅎㅎ

 

 

키보드에 미쳐 하루종일 키캡닦고.. 스위치 세척하고 윤활하고..

 

이베이에서 뭐 쓸만한거 없나 기웃거리고..

 

공구에는 또 무엇이 올라올까.. 궁금해하고..

 

점돌기, 승화키캡, 컬러키캡, 알프스 핑크.. 구하기에 여념이 없었고..

 

체리 텐키리스는 꼭 만들어야지 하면서 기판, 하우징 톱으로 썰을 생각하고..^^

 

다시 생각해보면 무모하기도 했지만.. 이곳에서 참 행복했던 시간들이 많았습니다.

 

 

짧은 시간이라 많은 것을 둘러볼수 없었지만 그때 보다 더 많은 분들이 행복한 추억들을 만들고 계시는 것을 보니 이곳은 아직도 여전히 행복한 곳인 것 같습니다. 부럽습니다. ^^

 

두서없는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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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쿠/안사염 2012-08-06 19:17
반갑습니다. 전 뉴비인데도 가끔 옛글 읽으면서 자주 뵈는 닉네임을 보면 이상하게 반갑고 그렇더라구요.
Årchangelus 2012-08-06 19:24
반갑습니다. ^^ 자주자주 오세용 ㅎㅎㅎ
BakGun 2012-08-06 20:24
^^ 오랜만에 뵙네요..반갑습니다..
Dung2 2012-08-07 02:15
정말 멋진 말씀같습니다^^ 전 일년 되어가는 막 새내기 입니다. 정말 많은 추억들이 생기고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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