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계식 키보드가 너무 궁금해 한대만 써보자...라고 700R을 들인게 약 한달전....
갈축 느낌이 좋은데 청축도 궁금해서 한번 사보고, 레이스 배열이 마음에 들어서 한번 사보고, 타오바오 구경하다가 흰색 레이스가 이뻐서 구매대행 한번 신청하고, 쫀득하다는 흑축이 궁금해서 tg2영입에... 결국 장터링 하다가 변흑 커스텀까지 구입을..ㅜㅠ
비록 다들 그리 고가에 속하는 키보드들은 아니지만, (타건해 보고 리얼과 해피가 제 취향이 아니라는 것을 확인한 날 얼마나 다행스럽던지ㅜㅠ) 수입없는 학생에게는 정말 치명적인 지출입니다..ㅜㅠ
그나마 하나 좋은것은, 키보드 구입이후 타건하는게 좋아서 글 쓰는 일을 매우 성실히 하고 있다는 정도..?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