끔찍한 꿈을 꿨습니다. ㅜ_ㅜ

꿈을 꿨어요..

일어나서 한 참.... ㅋㅋㅋ..

이게 뭐냐.. 했어요.


꿈에.. 제가.. 프로젝트 팀들과 시골 어디.. 구멍가게같은 곳에 가서 물건을 사는데..

가게 안쪽 방안에서 키보드 짤칵임이 들리는 거죠.

그래서 들여다 봤더니.. 좀 개성있게 생긴.. 남자 둘이서 키보드 질을 하고 있더라고요.

빈티지 키보드와 알록달록한 미니배열 키보드를 가지고말이죠.


여튼 신기해서 이런 저런 공감을 쏟아내다가.. 계산을 하고 났는데..

이.. 키보드질을 하던 가게주인이.. 제 신용카드를 주질 않는 거죠..

ㅠ_ㅠ 달라고 난리를 쳐도 안주고..

키매냐에... 올려 고발하겠다.. (ㅋㅋㅋ .. 참나 별..)

협박을해도 끝내 받지 못하고 꿈이 깼어요.


키보드매니아 그만 와야 될듯.. ㅠ_ㅠ




.............




신용카드를 주지 않다니.. 제 돈나무를 마르게 하겠다는 키보드 신의 예지몽인 걸까요..

이전 댓글 6
리쿠/안사염 2012-08-18 20:31
저도 진짜로 두세번 키보드몽을 꾼적이 있습니다.. ㅎㅎ
짹궁디 2012-08-18 20:39
알록달록 미니는 제 키보드일겁니다. ㅡㅡㅋ
Bardiche 2012-08-18 21:14
왠지 파돌님과 짹궁디님이 생각나네요 ㅋㅋ
라도파 2012-08-18 21:48
키보드몽이라니 ㅋㅋㅋㅋㅋ
릴리아 2012-08-19 15:42
키보드몽 ㅋㅋㅋㅋㅋㅋ 한참 웃었습니다. ^^ 전 백축때문에 꿈꾼적 있습니다. 만져보지 않으면 해소 되지 않죠 ㅠㅠ 최근에는 구갈축이 만져보고 싶어서 미치겠어요 ^^;
이랑게 2012-08-20 13:22
키보드몽, 신조어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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