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체리 스위치를 처분 했습니다.

지난 주말에.. 제가 보유하고 있던 마지막 체리 스위치 키보드인..

FC200R 화이트 영문 갈축을 처분 했습니다. 지금 우체국 택배로 보내고 오는 길 입니다.


지금까지 체리는.. 흑축, 적축, 갈축을 사용해봤고, 청축은 아주 잠깐 써봤습니다.

역시 갈축이 제일 좋았습니다.. 화이트라 더 좋았던 듯.. 이젠 검정색이 오히려 질립니다.


괜히 보면 더 쓰고 싶어질까봐 판매 글을 올리기 전에 사진 찍고 박스 포장해 넣었죠..


지금도 방 한쪽 구석에는 알프스 스위치 키보드들이 쌓여 있습니다.

그것 때문에 방출 당한 체리 입니다. ㅜㅜ


윤활을 위해 뜯고 있는 녀석 1대, 뜯기 위해 대기 중인 녀석 1대, 스위치 교체를 위해 역시 대기 중인 1대..

후아.. 3대나 윤활해야 되는군요..


이렇게 알프스에 빠져들고 나니 불쌍하게도 체리가 퇴출 되어 버렸네요..

이젠 생산도 안 하는 알프스에 왜 빠져가지고.. 쩝...


잘 가라~~ 체리야~~ ㅜㅜ


이젠 알프스로 대동단결!!!

이전 댓글 1
아침에™ 2012-08-21 13:14
곧  따라갑니다 ㄷㄷㄷㄷ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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