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발 뉴스 도올 인터뷰를 보니 재밌습니다. 한편만 볼까 했는데 어느새 끝편까지 다 보게 되었군요.
어르신이라 이런 표현이 맞을지는 모르겠지만 엄청 귀여운 부분이 많다는.. ^^;
도올 선생이 워낙 개성이 강하고 파란 만장한 스타일이라 사람마다 호불호는 다르 겠지만
몇 권의 책을 사보고, 강의를 들어본 느낌은 책도 흡엽력은 있고 강의 부분은 대중적이면서 학문 적인 강의 분야에서는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것 같습니다.
뭐 도올 보다 숨은 고수 분들이 많겠습니다만 동양 철학 이던 서양철학이 되었던 국내 학자분들도 대중적인 부분도
신경을 써주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간만에 책 한권 지르고 횡설수설 해봤네요. 치과 치료로 거의 죽어 가고 있습니다. T_T....치과 시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