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제를 마지막으로 이 세상과 안녕히 를 할뻔 했던 시니입니다.
이외로;;;;; 많은분들의 걱정과......심려...애도....고소함....즐거움....? 을 드렸던
사건이.....이외로 싱겁게 결말되었습니다.
마누라가 별 말을 안하네요 ㅡㅡ;;; 그냥 웃으면서 "옛날 애인 사진 숨겨놓으니까 좋냐???" 만 연발....
숨긴거 있으면 그냥 다 불라고 이번이 마지막이라고....
긍데 전 여친이라는 사람 ...
참 못생겻고....뭐 저랜 애를 만났냐...피부도 안좋고 하나도 매력없다는 등.....주절주절.....
질투스러운 말도 ㅡㅡ;;;
음... 저는...
"그래서 당신을 만난거잖아...세상에서 최고의 여자"
라고는 했지만.....쿨럭 -0-;;;;;;;;; 어쨋든 살려줘서 ㄳ요......
문제의 사진앨범을 보니.... 옛 기억이 새록.....
여튼 나름 싱거운 결말이지만.......
저는 살아남았습니다 후헐......
주말에 와이프 데리고....맛난거라도 먹으러 가야겠네요 ㅜㅜ
돌다리도 두들겨보고 숨기자. 사진까먹고 외양간 고치지 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