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둘님께서 힘겹게 작업해주신 62g변백(1867 체코 버젼 컴팩트)을 실사중입니다.
처음 물건을 받아봤을 때는 어? 왜 이렇게 키압이 낮지? 300R 갈축이랑 비슷하잖아?
이렇게 생각했었는데,
실사 기간이 길어질 수록 뭔가 맛(!)이 생기는 것 같습니다.
진짜 손가락이 키보드에 적응을 해서 이렇게 된 것인지 ㅋㅋ
뭔가 말로 표현하기 힘든 독특한 느낌을 줍니다.아아...이 글 쓰면서도 느끼고 있어 큭..
뭣보다 도각이는 소리가 제일 장점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요즘 관심 갖고 있는 '정석타법' 때문에 더욱 타건음이 좋군요 ㅎㅎ
물론 아무리 그래도 해피보단 아닙니다 케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