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g변백은 쓰면 쓸 수록 맛이 깊어집니다.

둘둘님께서 힘겹게 작업해주신 62g변백(1867 체코 버젼 컴팩트)을 실사중입니다.

 

처음 물건을 받아봤을 때는 어? 왜 이렇게 키압이 낮지? 300R 갈축이랑 비슷하잖아?

 

이렇게 생각했었는데,

 

 

실사 기간이 길어질 수록 뭔가 맛(!)이 생기는 것 같습니다.

 

진짜 손가락이 키보드에 적응을 해서 이렇게 된 것인지 ㅋㅋ

 

뭔가 말로 표현하기 힘든 독특한 느낌을 줍니다.아아...이 글 쓰면서도 느끼고 있어 큭..

 

 

뭣보다 도각이는 소리가 제일 장점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요즘 관심 갖고 있는 '정석타법' 때문에 더욱 타건음이 좋군요 ㅎㅎ

 

 

 

 

 

 

 

 

 

 

 

 

물론 아무리 그래도 해피보단 아닙니다 케케

이전 댓글 4
금환식 2012-09-06 23:41
정말 그런 것 같습니다. 62g 백축을 저도 쓰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뭔가 느낌이 점점 변하는 것 같아요
닉스군 2012-09-06 23:44
저만 느끼는게 아니었군요? 점점 마음에 듭니다. 다들 한번 눌러보곤 깜짝놀라요.
둘둘™ 2012-09-06 23:55
별로 힘겨울 건 없었어요. ^^;힘겨운 건 다른 것이었구요. ㅎㅎㅎ만족하신다니 좋습니다. ^^
허영 2012-09-07 08:24
저도 한번 백축 한번 써보고 싶네요 헌데 이놈의 해피가 제 발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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