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계식 키보드에 처음 입문한 초보입니다.
80년대에 컴터 학원에서 쓰던 키보드 느낌과 같아서 추억이 방울방울 샘솟습니다.
키보드를 사니 타이핑이 너무 하고 싶어서 여기저기 뻘글 싸고 다니는 중입니다.
오프라인 매장에서 타건하고 사려고 무작정 선인상가에 갔습니다.
여러 제품을 인터넷에서 리뷰보고 공부해갔지만 막상 고르려니 선택이 아주 어렵더라구요.
일단 초보답게 무조건 청축을 지를 생각이었구요.
이걸살까 저걸 살까 엄청 고민하다가 결국 사장님이 권해주신 700R 그레이
구입했습니다. 다른 모델보다 저렴하고 라인도 탈부착 가능해서 휴대도 용이 하더라구요.
다만 아쉬운건 키캡놀이 불가 였으나
사장님 말로는 9월안에 출시된다고 해서 맘바뀌기 전에 냉큼 질렀습니다.
키캡세트 나오면 알록달록 꽂아서 인증샷 올려야겠습니다. ㅎㅎ
다들 태풍 조심하시고 즐거운 주말 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