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피소드 1.
몇일전에 용산 CGV에서 본 레거시를 보러 갔습니다. 영화시작하기전 지인과 함께 이야기를 하는데, 음식냄새가 심하게 나던군요.
보니 옆에서 햄버거를 먹고 있습니다. 와~ 햄버거 냄새가 심한지 처음 알았네요.
늦은시간에 영화를 보니까 그럴수 있지 참자 하는 심정으로 영화를 봤습니다.
영화보는 중간에 영화에 몰입이 안될정도로 심한 오징어? 냄새 같은게 나더군요.
극장은 전세냈나... 지들만 영화보는줄 아는지...
에피소드 2.
요즘 전철에 보면 승강장에 전철이 멈추고 문이 열리면, 내리기도 전에 달려고 하면서, 서로 부딛치고 하죠?
오죽하면, 질서를 지키자는 광고까지 등장을 할까요?
곰곰히 생각을 해봤습니다. 제가 어렸을적에는 당연히 그러는건줄 았았던 것들이 이제는 지키라고 이야기를 해야 지켜지는
세상으로 바뀌어 있다는것을... .
에피소드 3.
위의 에피소드 2와 같은 현상입니다. 엘레이터 문이 열려서 내리려고 하는데, 그냥 디밀고 들어오는 사람이 있더군요.
내리가 무서웠습니다.
에피소드4.
어제 있었던 일인데, 전철에서 한잔 거하게 걸친 중년신사분이 시끄럽게 떠들면서, 믿음에 대해서 이야기하는듯 (다크나이트 라이즈를 보고 있던 중이라... 무지 신경이 쓰였다는..) 앞에 앉은 어떤 남자가 그 사람을 보면서 고래 고래 소리를 지름.
중년신사분이 내리고, 조용히 가는가 했더니, 이제는 앞에 앉아있던 남자가 전화를 받으면서 개(삐~)발, 씨~(삐)발 하면서 통화를 하더군요.
정말 생긴대로 논다는 느낌이 들정도의 외모였습니다.
위의 내용들은 우리 모드가 겪는 내용일겁니다. 다른건 모르겠는데 최소한 지킬건 키켜야 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아.. 테이크2를 보러 가야하는데, 어디 극장으로 가야 할지.... 편안하게 볼수 있는 극장 추천이요...
장시간 앉아있어서 엉덩이하고 다리가 안 아픈 극장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