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신용카드 결제일이었습니다.
어제밤에 마눌님께서... 묻더군요.
마눌 : 내일 결제일인데... 얼마 부족해?
나 : 응.... 대충... 80.... ㅠㅠ
마눌 : 왜? 또 키보드 사느라구 돈 썼어?
나 : 음... 잘 모르겠는데... 어디 썼나보지 뭐~
마눌 : 알았어 이따가 보내줄께~
잠시후.... 저는 TV를 보고 있는데... 인터넷 뱅킹으로 보내고 나더니만... 키득거리더군요.
나 : 왜?
마눌 : 돈 보냈어~ ㅋㅋㅋ
나 : ????
----------------
오늘 장터에서 구매한 껀이 있어... 마눌님 잠들기를 기다렸다가... 인터넷 뱅킹 접속해서...
거래내역 확인하다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그래서.... 어젯밤에 키득거린거구나~
(10만원 더 보내줘서 고마워~ ^^)
[설명] 마눌님이 중국인이라서... 한글 맞춤법이 자주 틀립니다. 그 점 양해바랍니다. 키버드 = 키보드
[변명] 마눌님아~ 난 키보드 안샀다. 키캡을 샀을뿐~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