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보드 입문하고 2년이 넘어서야 변흑을 첨으로 사용해 보네요.

65g변흑...

집에서 사용중인 아이맥 키보드에 도저히 적응을 하지 못하고 피요코님의 65g변흑 700R을 입양했습니다.


신기하게도 그간의 기계식 키보드와는 또 다른 축인것 같은 완전 새로운 느낌이 나는군요. 

많은 분들이 변흑변흑 이야기를 할 때 

"그래봐야 흑축인데 뭐가 그렇게 다르다는거야" 라는 생각을 많이 하고 있었는데

진짜 많이 다르네요 ;;;;;;


크라이톡스윤활의 힘인지 아니면 변흑이 다 이런것인지는 모르겠지만 

체리축이 이렇게 정갈한 느낌이 날 수 있다는게 신기하네요.

예전 순정흑축을 사용할 땐 손가락이 매우 무거웠는데...


이런 부드러움과 정갈함이라니.. 매우 놀랐네요;;


회사에서 사용중인 55균등리얼이보다 압이 좀 더 낮은거 같군요.


피요코님 좋은 키보드 분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ㅋㄷㅋ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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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피쉬 2012-10-06 19:42
그렇다면,  구흑축과는 또 어떻게 다를까요?무척 궁금해지네요 저도 얼마전에서야 처음으로 구청축(무보강)이란걸 써봤는데 기존의 신청축과 많이 다르더라구요. 훨씬 부드럽고 소리도 치르솔~ 치르솔~ 옛날영화속의 키보드 느낌 그대로였습니다.
알이즈웰 2012-10-06 19:52
체리축에서는 갈축을 가장 좋아했었는데 이렇게 다른 느낌이 날줄은 몰랐네요.
사냥하는자 2012-10-06 22:06
제가 기계식 맨처음 청축으로 시작해서 흑축은 맨나중에 만져봤는데, 묘하게 흑축이 가장 매력있는 축같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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