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뎌 커스텀의 세계까지 발을 들였습니다.
원래는 9월 초에 리얼로 시작했는데요.
리얼사고 키캡을 마구마구 사다가...
해피가 눈에 들어와서 해피를 해외구매하고 키캡을 와장창 사다가...
미니 키보드의 장점에 눈을 뜨고 해피키가 아직은 약간 안익숙한 탓에
포커에 눈독을 들이고 포커 알루 하우징을 구매 하였습니다.
포커 하우징을 사놓고 보니 포커가 필요하다고 느껴서 급하게 적축 PBT버즌을 지르게 되고
포커를 쓰다보니까. 이 역시 키의 개선이 되었으면 좋겠다. 뭔가 해피랑 절충된 모델이 되었음 좋겠다는생각이 들어서
곤님께 커스텀의뢰를 하고 옆동에네서 38광땡을 지르고
이제 뭐가 필요한가 둘러보니. 키캡이 남아 있는것 같아서 키캡을 친친님에게 연락해서 지르고
몇몇가지 포인트 키캡을 사모으는 동시에... 결국 나머지 한 키캡셋은 구하기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그냥
아이오 메니아에서 PBT 무각 버즌을 질러 버렸습니다. 캡셀키랑 스페이스가 근데 체리 형식이라서...
안들어가면 안되는데 그럼 키캡 수술해야 되는데 ㅜㅡ 하여간....
그리고 저소음화에 관심이 굉장히 많아서....스프트랜딩도 종류별로 다 사서 지그 써보고 있는데 전 맘에 드네용.
관련 포스트는 조만간 시간이 되는데로 하겠습니다. 하여간.... 리얼이는 안쓸것 같아서 다시 분양보네요...
약 50일도 안된 사이에 이런일들이 일어나고 나니까. 통장 이 바닥치기 직전이네요..ㅡㅡ;
어이쿠.... 이제 좀 잠쉬 주문한 키보드가 올때까지는 쉬어야 겠어요 ㅋㅋㅋㅋ 정작 주문해서 만들어 놓고 사용하는 기회를 더
제한하고 있다는 생각도 드네요. 플라님 알루 하우징 정말 안정성 완전 좋은것 같아요. 제가 원하는 구름 같은 타이핑이 되고
있습니다. 소프트 렌딩 하니까. 키가 반만 눌러져서 전 뭐 더 편하게 치내요...전 이런 스탈을 좋아해서 ㅎ...
하여간... 엄청 재미있고 또 한편으론 하는일을 다 미루면서 해서 큰일 났습니다.
그리고 또 한편으론 통장이 ㅜㅡㅜㅡㅜㅡㅜㅡ
이제 잠쉬 쉬어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