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 컨버터를.. 가지고 있었네요.. @_@

얼마 전에 이곳 장터에서 제닉스 알프스 노란축 리니어를 질렀습니다.

리니어는 제 손과는 안 맞는 듯 했지만.. 예전 체리 적축은 나쁘지 않았다는 기억이 있어서..


일단 시험 삼아 쳐보니 역시나 체리 흑축보다는 약하고 적축보다는 강하네요..

짧게 쳐본 바로는 잘 모르겠습니다. ㅋ


실사용을 해보고 싶었는데 AT 방식이라.. PS/2 혹은 USB 컨버터가 필요해서 찾아봤지만.. 이거 이제 구하기도 어렵더라구요.

그래서 뜯어야 되나.. 아님 용산 가서 직접 뒤져야 되나.. 하다가..


어제 저녁 쌓아둔 키보드를 뒤적여 보니... 앗! +_+

왕724 에 붙어있네요.. 캬~~~


얼른 뽑아서 제니스에 끼워보니 잘 맞네요..

문제는 컴퓨터를 제가 뻘짓을 하는 통에 아직 못 써봤군요.. ㅎㅎ


주말에 괜히 용산 던전을 뒤질 뻔 했습니다. 오늘은 퇴근해서 제니스나 가지고 놀아야겠어요..




진짜 무겁더군요.. 제니스.. ㅡㅡ;

근데.. 이거 키캡 재질이 뭘까요.. ;;

이전 댓글 3
bebop™ 2012-10-17 10:34
저는 용산에서 사왔다죠.일요일에가서 인터넷판매점은 문을 닫아서, 선인쪽 뒤지니까 있긴있더군요.용산 참 보물창고인것같습니다^^
ceneraria 2012-10-17 11:41
옛날에 유닉스 pc였던가 전산실 구석진 곳(아무도 없이 자리만 있...)에서 키보드 본적이 있었는데 그게 아마 at였던걸로 기억합니다.
mokie 2012-10-17 19:16
제니스를 써보고 있는데... 일단 확실히.. 저는 리니어를 키압이 쎄다고 느끼고 있네요...지금 상당히 부담스럽습니다..그리고.. 왕724도 그랬지만.. 옛날 키보드들은 죄다 '삑삑' 거리는 기계음이 나요.. ㅋㅋㅋ아.. 이거 시끄러 죽겠어요.. ㅎㅎ조용한 맛에 쓰는게 리니어 아니었나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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