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에 이곳 장터에서 제닉스 알프스 노란축 리니어를 질렀습니다.
리니어는 제 손과는 안 맞는 듯 했지만.. 예전 체리 적축은 나쁘지 않았다는 기억이 있어서..
일단 시험 삼아 쳐보니 역시나 체리 흑축보다는 약하고 적축보다는 강하네요..
짧게 쳐본 바로는 잘 모르겠습니다. ㅋ
실사용을 해보고 싶었는데 AT 방식이라.. PS/2 혹은 USB 컨버터가 필요해서 찾아봤지만.. 이거 이제 구하기도 어렵더라구요.
그래서 뜯어야 되나.. 아님 용산 가서 직접 뒤져야 되나.. 하다가..
어제 저녁 쌓아둔 키보드를 뒤적여 보니... 앗! +_+
왕724 에 붙어있네요.. 캬~~~
얼른 뽑아서 제니스에 끼워보니 잘 맞네요..
문제는 컴퓨터를 제가 뻘짓을 하는 통에 아직 못 써봤군요.. ㅎㅎ
주말에 괜히 용산 던전을 뒤질 뻔 했습니다. 오늘은 퇴근해서 제니스나 가지고 놀아야겠어요..
진짜 무겁더군요.. 제니스.. ㅡㅡ;
근데.. 이거 키캡 재질이 뭘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