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에 적응해서 열심히 살려고 했는데..
이건 머... 일반 키보드와 호환할 수가 없네요.
가볍게 머 하나 하려고만 해도 짜증이 확... 언젠가 Ctrl+C, Ctrl+V를 치는데 고민하는 저를 보고는...
일반 배열로 돌아가기로 맘을 먹었습니다.
그래서..
남아있는 해피해킹2는 팔기로 했고, 해피해킹 오리지널은 팔려고 해도 가격도 애매하고.. 누가 살까 걱정도 되어서
거실에 있는 컴퓨터에 연결해준다고 마눌님한테 말했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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싫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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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람왈.... 키감이 좋아봐야 얼마 치지도 않는데... 가뜩이나 독수리인데 한글자판도 없고,
키배열은 이상하고, 하여간 안좋데요.. 차라리 일반 키보드 암거나 연결해 달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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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허... 이런 황당한 일이...
그 좋은 쫀득쫀득한 키감이.. 마눌님에게는 0.1%도 안먹히네요...
정말 사람이 신기하긴 합니다.
각자 제 나름대로 좋은 것과 나쁜것이 있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