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작년 말에 가입해서 아직도 초보딱지를 달고있는 lorg 입니다.
작년부터 컴덕기가 올라와서 컴퓨터용품 보고 사고 하는걸 좋아했었는데, 그러다가 문득 키매냐를 알게되었습니다.
그때는 뭐 커스텀 리얼포스 이런게 눈에도 안들어오고 그냥 싼거 찾아서 써보자! 하는 마음으로 시작했습니다.ㅜㅜ
처음에는 200r갈축으로 시작해 이제는 곤님표 포커를 거즌 8개월째 쓰고있네요 ^^ 아직 학생이라 돈나무가 자랄 수가 없어 (학생이라서
없다고 믿고싶어요ㅋㅋ) 한 삼개월간 키매냐를 끊다시피 했네요. 알잖아요 회원님들 그.......... 마음 저 밑은곳에서부터 오는 뽐뿌를...
키매냐 회원님들이라면 다 느끼셨을거라고 생각합니다 ㅋㅋ 이성적으론 '아 이건 필요없을거야, 사도 별로 안쓸거야' 해도 자려고 누우면
생각나는 그맛! 캬아
요즘에는 차근차근 커스텀을 향한 발걸음을 옮겨볼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케이맥 공제는 참여 못했지만, 천천히 제가 조립에 필요한 물품과
지식이 갖춰지면 언젠가는 제가 조립한 커스텀을 사용해 보고자 하는게 꿈입니다. 아직 있는건 lsd 밖에 없지만 언젠가는 스태빌 스위치
스프링 이렇게 하나하나 모아가려고 합니다! 천천히 즐기면서 스위치 윤활도 해보고 나중에는 납땜도 한번 해보고 싶네요^^
고수님들의 고견을 자주 여쭙겠습니다!
사실 키패드가 필요한 이유는 단순해요. 졸업학기라 보고서를 많이 쓰는데 아무래도 포커를 쓰고 있어 숫자 입력이 너무 불편하더라구요.
좋은 키패드 하나 구해서 대학원 졸업할때까지 쓰고 싶습니다.
책상샷으로 마무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폰카라 화질이 구리네요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