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산 해피1 먹각 사용중인데 묘하게 손이 피로하더군요;
좀 과장 보태서 말하자면 신흑축하고 비슷할 정도로...키압이 높게 느껴짐.
그래서 누구나 집에 100g이상은 보유하고 있는 100원짜리 동전으로 한번 테스트 해봤는데요.
100원짜리 주화의 1개의 무게는 5.42g
무게를 한곳에 정확하게 누르기 위해서 작은 네오디윰 원통형 자석이 맨 아래 깔려있는데 요녀석이 한 1g정도 되는듯
11개의 100원짜리 주화가 짓누르고 있음에도 끄떡심으로 버팁니다;;;ㄷㄷ
제가 알기론 해피해킹은 45g의 키압을 가진다고 알고있는데요.
60.62g 이 누르고 있어도 끄떡심으로 뻐팅기고 있답니다 ㅋㅋㅋ
어쩐지 키감이 좀 심하게 강하다 했더니만 경화가 발생하긴 하나보군요;;
하나를 더 얹어서 총 12개 + 1g짜리 네오디움 자석 = 66g 이 되니까 그때서야 러버돔이 풀썩! 하고 주저앉더군요.
해피해킹 보우하신분들이 년식과 윤할유무와 100원짜리 몇개에서 키가 입력되는지 정보를 공유하면
년식별 사용빈도별 키압이 대충 어느정도 상승하는지 유추해볼 수 있다고 생각해요.
뭐 나름 키압이 대폭 상승함으로써 발생하는 특혜도 몇가지 있다고 생각되는데...
대표적인것으로 사각사각 소리가 거의 1990년대 유행했던 엑신 이라는 농구화처럼
쉭- 쉭- 정도로 크게 들려서 타이핑이 재미있다는 점 ㅎㅎ
단점이라면; 폭풍 타이핑을 하면 은근 손에 데미지가 쌓인다는 점 (특히 새끼손가락) -ㅅ-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