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급날이 오긴 오는 걸까요~

회사내 pc 키보드가  접촉불량으로 문제라 부탁하기도 귀찮고해서 그냥 점심시간에 가까운 마트가서 하나 챙겨올려는데

 

친구가 기계식 키보드 한번 써보라는 거에요... 신세계라고.....

 

이넘이 어디서 주워들었는지 적축이 어떠니 갈축이 어떠니 전문용어(?)까지 써가며 말빨로 사람 녹이는데~

 

결국은 옥션에서 das keyboard를 질렀습니다.

 

큰실수였습니다.  발을 잘못 들여 놓은거죠...

 

여기에서 끝냈어야 하는데 이넘이 또... 카톡으로 칼라 키캡 박은 사진을 보내주지 뭡니까.....ㅠㅠ   제가 귀가 얇은건가요?

 

월급날까진(엄연히 따지면 용돈받는날 ^^) 아직 한참인데 눈에 들어오는건 많고  기다리기엔 애타고... 병나겠어요...

 

 

 

 

이전 댓글 12
바르디슈 2012-11-11 00:45
뭐 전역날도 오는데 까짓 월급날쯤이야 ㄷㄷ 올까요?
RealHppy1004 2012-11-11 00:49
봉식이... 풉..
아름다운총각 2012-11-11 00:52
용돈타면 마눌님 키보드부터 바꿔야겠네요.   울 마눌님께도 지름신이 강림하시길 빌면서.. 
Fear In Cube 2012-11-11 02:24
이 사이트는 가입을 해놓으신상태구요...?ㄷㄷㄷ
리쿠/안사염 2012-11-11 04:38
자고로 친구를 잘두어야하는데 .....좋은 친구 두셨네요 ㅋㅋㅋ
장비니 2012-11-11 09:36
사실 월급날이 가까워지면 강해지는게 맞습니다   하지만 현실은 또 그렇지도 않더라구요...   좋은 친구 두신건 확실합니다~~
호호아빠 2012-11-11 13:37
총각네 키보드 가게인가? 아름다운 총각네 키보드 가게가 되기를 바랍니다.
힘찬아빠 2012-11-11 14:49
용서받지 못할 친구네요
JackAss* 2012-11-11 16:20
welcome 2 hell.... 사게와 홍게는 보는게 아니라고 말해두고 싶습니다.
마사미 2012-11-11 18:35
월급날은 외케 길게 느껴지는지..ㅠ_ㅜ
수수 2012-11-11 23:39
월급은 통장을 스쳐 지날뿐....머물지 않는 바람과 같다!!!!
하라엘 2012-11-12 21:37
수수님말 정말 공감가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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