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보드동호회에 자유게시판에.. 이런 고민 글 써도 되는지 모르겠네요..--;
후배가 너무 황당한 상황이어서...OTL
무지한 제가 도움이 되서 혹시나 해서요..
내용
후배가 거의 2년전 오토바이 사고를 당했습니다.
사고가 좀 크게 났었습니다. (그렇게 타지말라고 했거늘..--;)
암튼 뇌에 출혈도 보이도 여기저기 깨지고..
다행이 붙을때 다 붙고, 뇌도 천만다행 출혈했던것들 약물로 전부 흡수되었다고..
뒤에서 박은거라 7:3 결정나고, 택시 공제에서 치료비만 일단 대주겠다..
여차여차 병원을 다니고 있었죠..
근데 1년이 지나도 머리가 지끈지끈 많이 아프다고 하더군요
얼굴을 찡그리면서.. 결국에 이 후배.. 퇴사 했습니다.
머리가 계속 아프고... 우울증 증세에.. (정신과 치료도 받아서 안정제 비슷하게 약도 먹고 있는듯..)
암튼 건투를 빌며 더 큰 병원가서 뇌치료좀 제대로 받아보라 했죠..
그런데 연락해보니 이전 MRI 찍어서 이상없다고 한 병원에서
사고와 연관성 판단하기가 힘들다고 소견서를 못 써준다고 하네요..
소견서가 있어야 더 크고 좋은 병원가서 머리가 아픈 이유를 파헤쳐볼텐데..
소견서 써주는게 불법도 아니고, 뭐 돈 뜯어낼려고 한것도 아닌데
그냥..
정밀검사를 거기서는 더 안해주니 큰대가서 해보겠다. 이건데..
제가 아는 상황에서는 좀 이해가 안가네요..
혹시 이쪽 분야 잘 알고 계신 키매냐 회원님들 계시면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그넘의 사고 하나로 후배넘은 아주 인생이...--; 건강해지기라도 하면 좋을텐데 말이죠..T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