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생기는 이상한 느낌.

현재 플라님 포커 하우징에 포커 정품 갈축 올려다가 잘쓰고 있습니다. 무보강에 말랑말랑한 느낌 너무 좋고...

 

정말 제가 원하던 키보드인것 같다는 착각을 하면서 쓰고있습니다.

 

곤님께 아크릴 MX MINI랑 38광땡으로 조립된 포커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런데....

 

키보드를 계속 하나만 써서 그런지 아니면 방향키가 없는게 불편해서 자꾸 그런생각이 나는건지...

 

마제스터치 하나 질러보고 싶다는 생각이 자꾸 드네요...

 

순정....텐키레스...... 케이맥2도 질러 났는데...(무보강을 좋아해서용)

 

체리 순정은 너무커서 엄두가 안나구용...

 

왜이럴까요.... 진짜 10개 채워서 가지고 싶은걸가요 ㅜㅡ

 

미친걸까요 ㅜㅡ 마제스터치 이탈리안 레드도 눈에 밟히고 흰색(약간 아이보리색)닌자도 눈에 밟히네요.

 

왜이럴까요 ㅜㅡ 난 이제 올것만 기다리면되는데 ㅜㅡ

 

맨날 연구실 앉아서. 모니터로 키보드나 보고 있습니다. ㅜㅡ 그냥 집에들어가서 쉬어야 할까봐요 ㅜㅡ

 

가끔 글쓸때 손에서 무보강 갈축이 너무 좋네요 ㅜ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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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불꽃의환생 [늘즐] 2012-11-15 21:0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상하게 공감이;;;;ㅋ 저도 어제부터 닌자 화이트 구하고 싶어졌어요;;;ㄷㄷㄷㄷㄷㄷㄷㄷㄷ .....여기 본격 활동한지 1주일...리얼 손에 넣은지 2일만에ㅜㅜ;;;;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Årchangelus 2012-11-15 21:15
마제는 보강판 갈축입니다.
마테호른 2012-11-15 21:22
표준배열이 진리입니다. 여러 미니를 거쳐봤지만.. 손에서는 표준배열을 기억하더군요 ㅋㅋ
피씨브레이커 2012-11-15 21:58
키보드는 풀배열이 진리입니다
wilhelm 2012-11-15 22:10
저는 해피로 시작해서 356미니를 쓰고 있습니다. 미니배열을 쓴 게 3년쯤 됐는데. 오른쪽 짧은 쉬프트 옆에 펑션키가 없는 미니 배열은 불편해서 못 씁니다. 그러니까 오리지널 해피 배열이죠. 그게 익숙해지면 방향키 작업은 훨씬 더 빠르고 편리합니다. 페이지업 페이지다운도그렇고요. 손목을 크게 움직이지 않아도 되니까요. 그런데 356미니 추가 기판, 윈키리스 배열로 된 건 쉬프트 옆 펑션키가 없어서 적응이 잘 안 되더라고요. 포커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결론은 제 개인적인 경우지만, 미니배열도 미니배열 나름이라는 것. 그리고 손에 익기 나름이라는 겁니다. 미니배열이라고 해서 방향키 작업이 불편하다면 메인으로 쓰기는 어렵겠죠.
진뎅이 2012-11-15 22:24
저도 조만간 키보드 10개 채울것 같아요 ㅠㅠ
BALROG 2012-11-15 22:25
몽작님 어여 텐키레스로 정착하시라니깐여 ^^
딜라잇 2012-11-15 22:56
마제2 이탈리안 레드... 이거 너무 이뻐요!....는 돌던지는 소리가 들리는거 같다..
superk 2012-11-16 00:33
저와는 반대 케이스이시군요...포커 방향키...문서작성할 때 fn+wasd가 저한테는 엄청나게 편한 겁니다. 일단 포커 방향키에 적응을 해버리니다른 키보드는 불편하다 느껴졌고, 또 마침 돈이 필요하기도 해서텐키리스, 풀배열, 심지어 해피까지도 모두 정리하고포커 두 대만 남겨둔 상태입니다...
Blackberry 2012-11-16 00:34
저도 이것 저것 사 모으다 싹 정리하고 다시 시작하니 이젠 커스텀 말고 기성품은 아예 눈에 들어 오지 않습니다.이게 차라리 다행이다 싶은데..돈나무 마르는건 똑같네요 ㅡㅡㅋ
달타냥s 2012-11-16 07:54
원래 첨엔 그리 다 겪어보실듯,, 이것저것 안땡기는게 없죠ㅋ   그러다가 방출 or 소장으로 나눠짐근데,,결국엔,, 커스텀키보드,  기성키보드중엔 정말 맘에 드는 몇개키보드랑,,순정키캡시리즈, 공제키캡중 최고키캡등만 남겨지더군요.아마 회원님들 거의 다 그런 패턴이실겁니다..ㅎㅎㅎ
수바 2012-11-16 09:31
눈 꼭 감고 케이맥2 기다리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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