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업계 프리랜서에 대한 고찰(?)

아침부터 이런 글을 쓰도록 (토론) 

글을 올려주신 "나조" 님께 감사드리며.. ^^

 

 단순 정규직만 했고 앞으로도 정규직을 당분간(?) 할 생각인 저로서는..

 

프리랜서란 어떤건지...

사대보험 없이 개인사업 영세라는 건  어떤건지...

프리랜서의 연봉은 어떻게 되는지

기타등등 대우는 어떻게 되는지....

복리후생은 없는건지.....

프리랑 계약직이랑은 다른건지....

 

 

알려주실분?  

굉장히 어려운 주제인가요? ㅎ 쪽지부탁드려봅니다 ^^;;

 

미리 감사합니다...

이전 댓글 2
보드매냐 2012-11-16 10:36
정규직이랑 프리랜서랑 장단점이 있는 것 같아요..현재 전 프리랜서를 하고 있구요...물론 정규직도 해봤구요...프리가 계약직입니다.프리에서 좀 힘든건 아무래도 신용등급에 좀 있더라구요..그 외에는 프리가 전 좋다고 생각합니다.물론 큰 대기업 정규직이면 당연 좋구요...^^;;4대보험중에 다른 것 보다도 국민연금이 가장 신경쓰이던데(나머지인 특히 산재보험 아무 쓰잘때기 없이 돈이 나가는듯..;;)...요즘 뉴스에 보면 노령화로 인해 노인의 나이기준이 점점 많아진다고 하니연금 타 먹을라면 나이가 더더욱더 많아야 타먹지요..그리고 요즘 같은 맞벌이 시대에 남녀가 같이 일하면서각자 국민연금을 내는데...제가 알기론 부부중에 한명의 연금만 타 먹을수있는 걸로 알고있어요..그래서 아내분이 정규직이면 본인은 프리랜서를 해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정규직은 퇴직금이 있어서 나중 퇴직후에 목돈이 생긴다는게 있지만..프리는 그런게 없어서 꾸준히 모아야해요..^^;;;ㅋ제가 정직할때와 프리할때의 기분은 아무래도 통장에 찍히는 돈을 보면 프리할때 가장 흐뭇하더라구요 ㅎㅎ
pioland 2012-11-17 00:04
제경우이야기해보지요. 단순히 참고만 하십시오.이전에는 중소기업에서 정규적으로 개발일을 하고있었습니다. 저임금과 최소수준의 복지와 인센티브정도...현재는 S전자가 최고갑이고 S계열사의 후자가있고 후자가 다시 외부업체와 계약하고 저는 그외부업체와 계약되어서 일하는 프리렌서입니다.(외부업체가 1,2로 2개나 끼어 있답니다. 계약관계 무지 복잡함...)대기업 곁다리에 계약되어있어서 나이에 비하면 많지않지만 경력에 비하면 괜찮은 급여를 받고있습니다.초기 계약액에 비하면 2번 연장되는동안 26%정도가 올랐으니 나쁘진 않게 오른것같습니다. 대기업의 경우 기술등급별 인력비용표가 있음으로 그것에 근거해서 임금이 결정됩니다.(같은 등급시 년에 4%정도의 상승이 있는것같더군요.물가인상율정도는 반영해주는듯.) 계약주체에게 잘보이면 고려되는 사항들도 있겠죠.저는 하는일은 SI+SM을 둘다 하는형태입니다. 그래서 계속 새로운것들을 만들면서 여기서 지낸것이 2년 반이넘었군요.아마도 SI쪽으로 프리뛰시면 몇개월~10몇개월정도로 개발만하고 운영하는곳에 인수인계하고 끝내시는 형태가 되실겁니다.대기업이 개개인 상대로 계약을 진행하지 않더군요. 계약권이 있는 하청업체와 일정단위로 계약을합니다. 그 하청은 그인원을 다 자신의 정직원을 넣을수 없음으로 다른곳에서 인력을 끌어오더군요.S후자쪽에서도 이런 형태를 알고있기 때문에 프리랜서를 보는 시각이 대체로 같더군요. "머리수를 맞추기 위해서이다" 였습니다.결국 잡어들을 처음부터 비중을 두고 고용하지는 않더군요. 임금이란 등급표에 의해서 결정되고 이후는 능력인정받으면 계약이 연장되고 급여도 좀올라가더군요.제생각은 대기업곁다리 프리랜서라면 중소기업연봉보다는 확실히 많이 받을것같습니다만 대기업임금까지는 안될것같습니다. 4대보험은 당연히 개인부담입니다. 대체로 사업자등록증이 없는 개인사업자가 되실겁니다. 특별히 뭔가 신청하고 해야하는건 없습니다. 5월이되면 소득신고를 해야하고요. 년말 정산은 없습니다.급여가 얼마쯤되실지 모르지만 8000이넘어가면 복식부기를 해야함으로 세무사 직행이고요. 그보다 적어도 세무사를 거치면 일정비용주면 그보다 훨씬 많이 깍아줍니다.인력회사를 거쳐서 되는것이라면 그회사쪽에 소속되도록 계약하면 보험,연금등에서 이득을 볼수있습니다. 개인사업자로하면 보험과 연금을 많이내야합니다. 이쪽 바닥사람들과 이야기를 해보면 다들 최소임금으로 계약되게 하는 형태로 보험과 연금등을 대폭 낮출수있습니다. 100만원 받는사람이 보험과 연금을 얼마나 내겠습니까? 이건 양날의 검인데 실업급여일경우 100만원으로 신고되어있으니 받을게 하나도 없겠죠? 그외 사고시 기준급여자체가 낮음으로 손해가 심하게 될수도 있습니다.복지후생따윈 개나 줘버립니다. 그딴건 없습니다. 모든 것은 연봉에 포함입니다. 교통비 밥값 야근비 등등...년중에 월급외에는 추석때 햄셋트하나 받은게 다입니다.S후자만 해도 복지가 아주 좋습니다. PS+PI는 제외하고(이건 금액이 크니까) 때되면 상품권, 식비 교통비 뭐시기비 상품권 포인트 등등... 현금성으로 따질만한 것만도  몇백은 넘게 들어오더군요. 제 경력의 S후자 정규직인원과 평균임금을 비교하면 단순히 연봉금액은 제쪽이 몇백~1000정도 높습니다.(이유가 실제 경력보다 등급이 높게 계약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일단 PS+PI면 역전이고 복지를 생각하면 제쪽이 1000근처정도쯤낮을것같습니다.  전자는 PI한방에 게임오버입니다. 비교불가죠.년말부터 PI~PS 파티가 시작되겠군요. 상대적 소외감 끝내주는 기간입니다...휴...기타대우는... 일잘하면 대우 받고 일못하면 멸시받습니다...;; 이건 정규직이든 아니든 똑같은거니까...잠도안오고 우울해서 주저리주저리 적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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