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랜서 개발자로 사는 것...

돈을 쫓는 인력업체에는 소속감 제로...

설계단계라 딱 두명... 사람이 그리움..

갑님의 고민 상담사 역할도 겸하고...

을님의 갑님에 대한 불만도 다 대신 받아주고...



그래도 대기업 부장만큼의 월수입이니깐... 참자...

헌데... 보험료도...

국민연금도...

1년 넘게 뛰어야할 프로젝트건만.. 퇴직금이 없다...

결정적으로 휴가 어케 받나...


나 지금 뭐하고 있나...

자바 치킨 차려야할까...

독특하게 닷넷 샤브샤브를 차릴까...


흑... 프리랜서 개발자는 웁니다.





이전 댓글 22
나리탄 2012-11-16 02:19
힘내쎄요!
솜머리 2012-11-16 02:30
어떤 때는 소속감이 목을 죄는데.. 어떤 때는 미치도록 소속감이 그립기도 하고...... 힘 내세요. ㅠ_ㅠp.s 회사 회식하는 거 보면 왠지 부러운 요즘... 프리랜서끼리 대동단결~!!
유이옵 2012-11-16 06:38
프리라는 자유가 있지만 그것땜에 잃는것도 많나보네요.힘내세요!
김경현 2012-11-16 08:02
전 한겨울 출퇴근길만 생각해도 프리랜서인게 행복합니다
나이트조커 2012-11-16 08:15
프리렌서를 해보진 않았지만... 막연한 불안감은.......... 힘내세요 화이팅입니다~!~~ 박카X
아침이슬 2012-11-16 08:42
아직 개발자신입이지만,, 차후 프리랜스로 무조건 갈생각을하고있었는데,,, 많이힘드시군요 ㅠ
DH'custom 2012-11-16 08:42
저는 비정규직이라 ㅠ_ㅠ    
은근한 2012-11-16 08:46
프리랜서.. 자영업이죠.. 영세..힘내세요.
whiteout 2012-11-16 09:11
저 역시도 프리랜서 개발자이지만..나조님의 상황을 공감하지 못하는 것은, 개인적인 차이도 있겠고 상황의 차이도 있겠고 무엇보다 어떤 프로젝트냐에 따라서 성격이 상당히 다른 부분이 많기 때문이라고 생각이 드는데요.저의 경험에서 보면, 개발자로서 정직원이든 프리랜서든 인력만 갖춘채 '병'의 관계로 프로젝트에 인력을 내보내는 중소업체 소속이라면 소속감 같은건 큰 차이가 없다라고 생각되구요. 그리고 회사는 이윤 추구가 목적이기 때문에 오히려 자기 직원들에게 페이를 적게 주는 경우를 너무 많이 보아왔습니다. 저도 참 순진하게 몇년을 속았더랬죠..물론 프리랜서에게도 적게 주려 하지만 보편적인 수준의 단가라는 것이 있고 상식적인 선에서 조율하기 때문에 직원과 프리랜서의 페이는 너무 큰 차이가 납니다. 저 역시도 그러한 이유 때문에 프리랜서로 전향했지요.오히려 지금이 훨씬 몸도 마음도 편하고 자유로우며 페이도 올랐고 결론적으로 매우 만족하고 있습니다.
스타택 2012-11-16 09:25
프리랜서도 개인사업자 등록하고 4대보험 들으면 되는거 아니였나요??? 전 개발자도 아니고 해서 개발자 프리랜서가 얼마나 힘든지는 몰르겠지만 월급만은 부럽네요. 그 정도 월급 받을려면 앞으로 회사에 10년은 더 있어야 부장달텐데 언제 짤릴지도 몰르겠구요 ^^ 서로 장단점이 있으니 잘 극복하면 될거 같습니다. 힘내세요 ^^
마니아™ 2012-11-16 09:26
프로젝트 초반이시군요..경력이 높으신가보네용 잔뼈가 굵으신것 같으네요... 저도 개발자지만.. 말씀하신 페이(?)는 상당하시군요프리는 다 저런 고민 할것 같습니다..저도 소기업... 정규직입니다만... 정규직 소속감 그런거... 사실 별로 없습니다.... 큰프로젝트 가시면 사람도 많고, 부대끼는것도 많겠지요 ㅎㅎ 곧 좋아지리라 생각듭니다.. ㅎㅎ
Schpeltor 2012-11-16 09:28
..^^ 모 조선업체의 SI/SM 업무를 보고 있습니다.. 오라클 개발자이기도 하구요.6년여정도의 경력이 되었는데 조선업체의 특성상 군기 [단어자체가 웃기죠?]를 요구하고 위계질서 따지구요..업무를 잘아는가 개발을 잘하는가 보다 조직생활을 잘하는가가 더 큰 .. 척도가 됩니다.그렇다고 프리랜서가 마냥 부럽다는거 아니구요..요즘은 이 전공을 선택한게 잘못인가 보다.. 다 접어버리고 경비원이라도 할까 막노동이라도 할까 하는생각까지 해봅니다. 비전, 로드맵이란 거 자기자신이 만드는 거라는데 그럴 능력이 없는가 보다 싶기도 하구요.이래저래 지쳐가네요.^_^ 우리 기운내기로 해요.
마란츠 2012-11-16 10:23
금융권 프로젝트 프리로 6년간 뛰다 연봉 낮춰서 SI 업체 정직원으로 잠시 쉬러(?) 이직하였습니다.힘내시고... 고생하신 만큼 어딘가에서 보상 받으실 수 있으실겁니다.
user0 2012-11-16 10:36
전 영상쪽이지만 다시 회사로 들어갈 계획입니다. 뭐 전적으로 제가 잘 운영을 못했기 때문이지만나이도 많아서 이젠 받아주는 회사도 쉽지않네요 ㅜ.ㅜ 잘 이겨내셔서 번창하시길,,, 
보드매냐 2012-11-16 10:48
프리하면서 그래도 좀 편하다고 생각하는건...정직보다 눈치보는게 적다는 것 같아요..정직땐 윗사람의 눈치와 닥치는대로 주는 업무...하지만 프리는 계약기간의 정해진 업무만 하면되고 그 때문에 퇴근하는것도 정직만큼의 눈치를 안봐도 됩니다.본인이 할일 끝났는데... 윗사람이 안간다고 퇴근못하고 눈치봐야하는게 정직의 현실...혹시라도 일찍가면 추가적인 업무때문에 짜증이나죠...프리하고 나서 전 이런거 많이 없어졌습니다....^^ㅋ
하람대디 2012-11-16 10:57
전 대기업 SI/SM 업체 정직원 개발자인데요....진짜 가끔 때려치고 프리로 전향하고 싶을때가 있지요....개발이외의 잡무를 해야될때도 있고 같은 연차 같은 등급의 프리보다업무적으로 더 많이, 잘 하기 바라는것도 있고요 ㅎ그리고 가끔 중급도 안되는 실력의 고급개발자가 들어와서 개판 칠떄면 ㅡ.ㅡ;;;내가 그돈 받고 플젝뛰고 싶죠 ㅋㅋ그래도 아직 경력도 얼마 안되고 안정적이라는거 보고 회사 다녀요 ㅎ
수바 2012-11-16 11:05
저도 대기업 SI/SM업체 직원이나.. 프로그래머가 아니네요; 저는 시스템 어드민이거든요... 저희쪽도 프리가 가능할런지...SAP BC 같은 경우 이외에는 거의 본적이 없어서업계분들이 어떻게 커리어를 쌓으셨는지 참 궁금할 때가 많습니다.
몽작 2012-11-16 11:13
자바치킨... 이름이 잼있는것 같아요.
[楓]kaede 2012-11-16 11:27
왠지 'OKJSP'에서 많이 볼 듯한 글이네요. ㅎ
PINKY 2012-11-16 12:30
대기업 부장이 한달에 1000만원정도 받나요? 대체 얼마나 많이 받는지 부럽네요. 
나조 2012-11-16 12:43
1000받는 부장님 없어요.임원달아야죠.1000받는 프리도 없습니다.아 술먹고 싸지른 글에 댓글이 많은거 보니...개발자분들 많으시네요.
행동하자 2012-11-16 14:29
코딩하다 막히거나 어려우면 옆에 있는 치킨집 사장님한테 물어보면 답 나온다는 말이 있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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