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건 후기 비스무리 서울 주말 나들이

무려 세달이나 남은 제 생일선물을 고르러 용산에 타건하러 갔다왔습니다.

사실 차 정비하러 서울 왔다가 예상보다 일찍 끝나서! ㄹㄹㄹ

짧은 시간이었지만 청 갈 적 흑 알프스 유사 등등 열심히 타건해봤네요!
갈축을 생각하고 있는데... 처음 똭 쳐보니...
솔직한 느낌으로 약간 변태같달까요..
청축도 아닌것이 걸리적 거리고...ㅎㅎㅎ

전 현재 리얼 55g 균등을 쓰고, 전엔 흑축을 썼답니다. (제대로 써본건 리니어만이네요...)
이 회사 저 회사 갈축 제품 막 두드리다 보니 어느순간 느낌이 확! 하마터면 마제 닌자 블랙 풀배열 지를 뻔 했으나 다행히도 자제를 했습니다. ㅠㅁㅠ (두개밖에 없다고 하셨는데...@@)
차 정기검진 비용이 무려 땡땡만원이 나와서... ㅋ(~_~)

여튼 저는 화이트를 원합니다!!
화이트는 인기가 없어서 수입사에서 잘 안들여 온다고 하시네요.. (왜!!)

같이 간 저의 동반자님한테 '소수 취향'이라고 놀림받았....
에잉- 수입 예정은 없다고 하지만, 혹시 다다음 달엔 어찌될지 모르는 거니까... 즐거운 맘으로 또 열심히 키보드매니아 정독을 해야겠어요!
이코에코님 말씀처럼 큰기큰기~~~ㅎㅎㅎ

이런 매우 매우 건전한 맘을 품고 오랜만의 서울 나들이는 끝이 아니고,,
학생 때 자주 갔던 홍대근처 라멘집 왔네요. >_<)/
라멘집 준비시간이라 그냥 차안에서 다섯시가 되기를 기다리며... 글을 씁니다.ㅋㅋ
얼릉 또 후다닥~ 후룩후룩 먹고,
내려가야죠. ㅜㅜ

삼성역 근처 곰탕집도 가고프고... 마포구민회관쪽 냉면집도 가고싶고... 서울대역 근처 돈부리집이랑
고시촌 안에 쌀국수집도....

아... 다시 서울 살고프네요...
그럼 키보드 생각날 때마다 용산갈 수 있을텐데~ ㅎㅎㅎ

모두 주말 즐겁게 보내세요!!!
이전 댓글 3
JackAss* 2013-01-26 17:19
주말 서울 나들이 하셨군요 날이 추운데 고생하셨습니다.
Pray4u 2013-01-27 04:28
알프스 유사는 저도 한번 타건해보고 싶네요. 그런데.. 이제 생산 안되는 알프스축언 어떻게 구하나요 ㅠㅠ
AliceLiddell 2013-01-27 20:57
헉..타자기 치는 기분이에요?청축이 그런 느낌이 아니라서 전 매우 실망하고 적축으로(너무 극과 극으로 간듯 ㅎㅎ) 넘어왔는데..어디서 타건해보셨나요?타자기 느낌이면 진짜 바라던 바인데...
← 자유게시판 목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