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이상한 문자가 2통이나 왔습니다.
첫번째 문자 내용
야 X팔넘아
니가 우리마누라
X엇어 내가 니마누라 꼭 X어
버릴거다 죽어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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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이상해서... 뭐지?
번호를 잘못알아서 보낸건가?
(잠시.... 내가 혹시나 그런 실수를 한건가 생각을 해봤으나... 절대 그런일은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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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분후 두번째 문자 내용
X팔놈 죽자고
환장했어 야X팔X끼야 너 전화 안받어
안죽고 싶으면 바로전화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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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나 하구서 안받는다고 하던지....
전화도 안하는데... 내가 어찌 받어?
문자로 정중하게...
"전화번호를 잘못아시고 잘못 보내신듯 합니다."라고 보내려다가
그것조차 아까운듯 싶어... 안함.
아마도 이런문자에 당황하셔서 계좌이체 시키는 분이라도 계실지...
아니면 해명하느라 전화걸어 초당 얼마의 비싼통화료 지불하시는 분이 계실지...
"정말 죄송합니다. 죽을죄를 지었습니다. 계좌번호 알려주시면... 곧바로 입금해드리겠습니다. 원하시는 금액을 알려주세요."
라고 보내면 어떤 답변이 올지 궁금하네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