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아직도 이런 비매너적인 불발이 있네요.. (조심하세요)

다른분들도 아셔야될것같애서 글을 올립니다. 


아이디가 누군지를 모르겠어서 전화번호를 올립니다. 


010-2**8-*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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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분들도 조심하시라는 의미에서 올립니다. 


문자로는 그분이 "제가 꼭 사겠습니다. 펑크는 없습니다. 풀셋이죠?"


"예 잘 쓰겠습니다. 내일뵈요" 라며 하셔놓고는.. 


오늘이 막상 거래날짜였는데 문자를 보내도 답장이 없어서 


약속시간 30분전까지 대기해봤다가, 전화를 드려봤더니.. 


어리신분이 전화를 받네요. 


그분:"여보세요"


저:"네. 안녕하세요."


그분:"누구시죠~"


저: "네. 키보드 매니아 보고 전화드렸.."


그분:뚝 (끊으셨네요)


... 


제가 문자로 "펑크낸걸로 알겠습니다"라고 보내고 다음 줄 서있는분께 연락드렸습니다.


뭐 그후 답장 그런거 없네요.. 역시나 ㅋㅋ 


목소리가 어린걸로 봐서 10대 중반 학생분같습니다. 변성기 삘도 안 나고... 


이런 불발은 2,3년정도전에 타사이트 다 합쳐도 2개 정도? 밖에 없었는데 


오랜만에 겪어봤네요 하하. 


이런분들은 처음부터 사실 생각도 없는데 이런걸로 낚으면서 희열을 느끼시나봅니다.. 음... 


여러분들도 나가기전에 확실히 연락을 하고 나가세요. 저도 오늘 괜히 나갔다가 시간만 낭비할뻔했네요.


조심하세요. 



010-2**8-*61*


이전 댓글 11
PINKY 2013-01-26 20:44
저런  비매너  필요없으면 말하기도 아까운가보죠. 저도 현장까지 갔다가 전화안받아서 돌아온적있는데  왕복 4시간거리욨죠
이름그리기 2013-01-26 20:52
직거래도 황당한 경우가 많은가 봐요.... 제 경우는 제품 넘겨 받더니 거래 가격보다 1.5점 빼고 주면서 제가 그 가격에 올렸다고 우기며 가더군요.. 1점은 빼 줄 생각이었으나 너무 어이 없었습니다... ㅎㅎ- (중고 시세보다 1.5점 빼서 가격 정했는데도요.. )
샤냥꾼 2013-01-26 20:56
아고, 이건 뭔 경우인지.. 이런게 있긴 하군요..;
흰둥이친구 2013-01-26 21:24
저도 직거래시 비슷한 경험을 했었죠..그래서 직거래는 될 수 있으면 서식지 근처에서 하려고 합니다. 시간이라도 덜 손해 보려고요.위로 드려요. 그래도 여기는 좋은 분들아 더 많습니다...^^;;
Oasis 2013-01-26 21:35
거래할때 쪽지를 꼭받는게 좋을거 같아요.
미친엘프 2013-01-26 22:45
다행히도 전 그런 경험은 없습니다.저도 물론 그런 적은 없고요.오히려 빨리 다른 분에게 넘길 수도 있는 상황에서도 판매자분들이 의리를 지켜준 훈훈한 경우는 있었네요 ㅎ
늑대c 2013-01-26 22:55
이런일도있고 저런일도있는거죠모 제위에미엘님같은경우는 돈을부치기도전에물건택배를먼저보내심-_-;;믿고보내시는건지 ㅋㅋ
몽작 2013-01-27 00:16
약속장소 가고 있는데 전화 와서 캔슬 놓으면 열받죵....
_illil 2013-01-27 03:15
저는 직거래 장소에 아기를 업고 나오셔서 분유값이 비싸다고 현장 네고를...마음이 약해서 해드렸습니다.. ㅠㅠ
개굴二 2013-01-27 20:30
왕복 4시간거리 저도 글쓴이님같이 당했어요 ㅜㅜ
Mclntosh 2013-01-28 12:04
이러면 안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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