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가독성에 있어서 약간의 낯선 느낌을 제외하면 불편하지 않습니다.
사고팔고 게시판 목록에서 내용이 보이는 부분은 글색을 회색 등으로 바꾸면 될 것이고,
가격 등의 정보를 따로 요약하여 보여주도록 바꾸는 작업을 추가로 할 수도 있겠죠.
근본적으로 낯설음과 익숙함의 문제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판매', '구입' 등의 필터도 있기 때문에 (단순 버튼식이 아니어서 고것이 조금 애로사항이지만 ^^)
기존 사이트와 비교해 보아도, sorting 해서 보는 것도 그리 어렵지 않구요.
각종 버그와 불편한 점 해소는 사이트 운영하면서 조금씩 바꿔질 것이기 때문에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되리라 생각합니다.
문제는 기존의 아이디가 포팅되지 않은 10%의 회원분들의 불편함과,
중요한 자료가 잘 보존되어 오지 못한 것일텐데,
기존 사이트가 고스란이 (어디엔가) 남아있다고 하니,
불편하지만 수작업으로 살려오는 수밖에는 없겠죠.
요약: 나는 괜찮다. 다들 조금만 기다리자. 수고한 운영진에게 조금 더 너그러워지자....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