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힙합애들이 많이 입고 다니는 그 모냐 그.......디키즈에서 나온 옷 인줄 알았삼=_=
비사2013-02-12 09:14
죄수번호 24601 인가요? -레미제라블-
한계파열2013-02-12 09:15
깔맞춤의 진수를...;;
Onion@2013-02-12 09:36
근방에 사시는분이셧군요!!서울고옆 상문고라 죄송합니다..(상문고는 겨울 교복이 많이 이뻣죠 ㅎㅎ)
레드노아2013-02-12 09:48
...내래 인민고 학생이라우!;;;
pepC2013-02-12 10:22
음... ㅠㅠ;; 중고등학교를 15미리로 지냈던 나날들이 떠오르는군요.아직도 그런 학교 있으려나ㅡ.ㅡ?;;
devilman2013-02-12 10:24
서울고의 교복은 88년도부터 입기 시작했습니다.
동복은 그중 무난한데, 하복이 저리합니다.
듣기로는 예전 서울고 (뺑뺑이(고교평준화 1974년) 이전의 명문고 시절)에 교복의 칼라가 저색깔이었다 합니다.
그래서 저 색으로 선택되었다고 하는데, 실제 칼라는 저색깔보다 구렸었습니다.
원단이 지금은 바뀌었는지 모르겠지만, 당시에는 비는 흡수하고 땀은 방수하는 첨단 소재였고,
장점으로는 왠만큼 더러워져도 티가 잘 안납니다. (미술시간 물감 사용할때 이색저색 다 행구고 물통에 남은 물의 색깔이 이렇습니다.)
공단근처에서는 노동자로 오인받고(헤어도 한 몫함), 수학여행가서는 개무시 당했었음.
우리끼리만 그래도 서울고야... ㅠㅠ 하고 위로했었죠.
저역시 저 옷 입고 동대문 운동장 고교야구 결승 응원도 가고, 상의만 탈의하고는 대학생인척 '귀여운여인'(미성년관람불가)
보러간 기억이 나는군요...
dangn2013-02-12 11:01
허허허...
요즘 학부형들이 그냥 놔두지 않을 것 같은데...
아님 학생회에서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