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벗어날수가;;;

 

 한동안 열심히 하던 키보딩을 잠시 내려두고~

 

암흑 속에서 휴학중인 __) 드라진입니다.

 

 

종종 올라오는 핫한 키보드 사진겔의 글들을 보면서  지친 심신을 달래는 것으로 만족하고 있지요.

 

요런 뻘짓(키캡 스템이 체리스위치에 맞지 않아 교체)을 하기도 하고요... 부..부업이랍니다.. ;     : (

 

IMG_0207.JPG

 

 암튼 이러던중...

 

 다급하게 한 지인이 전화를 하셨더군여;

 

 '퇴근했삼?'

 

 "아니용~"

 

 '사무실인감? 컴터가능?'

 

 "옙썰~"

 

 ' 자판기에 율너ㅗㅁㄴㄹ쓰라'

 

"옙~"

 

 ' 보이냐?'

 

"오잉~~~0.,o"

 

"달려요~"

 

'뚜뚜뚜뚜뚜.......'

 

 

 

다름이 아니라.... 제가 하던 부업아닌 부업일의 키캡을 바다건너 커뮤니티에서 공구에 들어갔더군여;

 

중요한건~ 그 소식을 발견하고 기쁜마음에 전화주셔서 달리자고 한 그분의

 

설레임과 재미있어하는 느낌이 저에게 강하게 전달되어 너무 므흣한 나머지 자게에 까지 글을 쓰게 만드네요.

 

 

물론 키보드가 재미있지만,

 

이런분때문에 제가 이곳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건가 봅니다.

 

 

뭔가 재미난걸 발견했을때 같이 할 수 있는 벗이 있고, 그 즐거움이 같이 즐길수 있어 배가 되는 곳...

 

이곳이 더욱 더 많은 분이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이전 댓글 4
제나누리 2013-02-12 20:02
뭔가 초보라 잘 모르지만.. 새해 복 많이 많이 받으세요. ^.^
pusik 2013-02-12 20:06
달리세요^^
은근한 2013-02-12 21:11
궁디인가? ㅋ
RedZin™ 2013-02-13 08:57
ㅋㅋㅋㅋ 어디갈라고 나도 데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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