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스타택 입니다.
오늘 자게 & 사게에 과수관련 글들이 좀 올라온거 같아 몇자 적어 봅니다.
제가 다니는 회사 아시는분들도 계시겠지만 국내 과수생산 업체 중 한곳입니다.
예전에 키매냐 뭐 회원분이 과수35% 태닝제거를 한 리뷰글들을 보시고 다들 35%과수를 찾아 태닝제거를
하시는분들이 많이진거 같습니다. 처음 태닝제거를 한 회원은 연구실에서 작업하였고 화학적 지식을 가지고 있는 사람입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키매냐회원분들은 과수를 접해본적이 없는 분들이 많으시겠죠(약국표 과수 제외)
과수35%는 위험물 입니다. 조금만 피부에 닿아도 극심한 고통과 함께 피부 타들어 갑니다.
예전에 저희 회사 과수공장에서도 밸브가 터져 과수를 뒤집어 쓰고 돌아가신분들도 있었습니다.
최근들어 화학제품 사고가 많이 터지고 있습니다. 전부 안전관리 미흡과 화학제품 지식이 없어서 생긴일들 입니다.
키매냐 회원분들도 집에서 과수 작업하시다가 큰사고는 아니지만 다치실수 있는 일들입니다.
제가 하고싶은 말은
별도의 작업공간, 안전장비, 안다칠 자심감이 없으신분은
시간이 걸려도 약국에서 파는 희석된 과수를 사용하시기를 바랍니다.
굳이 하시겠다면 할말은 없습니다만 화학제품 생산업체는 다니는 사람으로서 화학제품으로 인한 피해가 얼마나
큰지 알기에 써봤습니다.
즐거운 키보딩 하시기 바랍니다 ^^
P.S 과수35%로 작업하시다 피부에 닿으시면 손으로 닦아 내지마시고 얼굴, 눈 부위에 손을 대시지 마시고
바로 흐르는 찬물로 씻어 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