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배 냄새 짜증나요.ㅜㅜ

저는 이번에 장가가면서 아파트라는 곳에 처음 살아봅니다..;;

윗집에서 나는 발자국소리정도는 어느정도 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사람살다보면 안날 수는 없지 않겠습니까.

 그런데!! 담배냄새  짜증나 죽겠네요..;;

하필 저희 집은 복도식이라 베란다도 연결되있고(이부분 아실분은 아실듯..복도식 아파트는 베란다가 연결되있더군요..

소방법??)

 가끔 담배냄새가 스물스물 올라오면 짜증이 나더군요..

베란다에 담배 연기가 꽉찰정도 였으니깐요..

그래서!!

" x발!!!! 담배냄새 짜증나 죽겠네 어떤 개새x가 피는거야!!"   <---정말 큰소리로 질러 버렸습니다.

그랬더니 한동안(몇일)은 없더군요..

그런데...그런데..이제는 복도에서 피나봅니다.ㅜㅜ

이제는 현관문으로 스물스물 들어옵니다...

베란다 쪽보다 약해서 참을만 하고 횟수도 적어서 일단은 참고 있습니다.


요즘 보면 보통 아파트 건물 밖에서 담배 피시지들 않나요??

뭐 담배피시는 분들 이해 못하는 것도 아닙니다.

저도 꼴초였으니깐요....


흡연할때는 몰랐는데 금연하고 나니 담배냄새가 정말 역겹게 느껴집니다..


아오..


어제 집에서 쉬다가 담배냄새때문에 급 짜증나는 휴일이 되어 버려서 월요일 아침부터 주절주절 해봅니다......



























가끔 담배가 떙깁니다.ㅜㅜ




이전 댓글 10
미친엘프 2013-02-25 09:03
그분들도 나름대로 가족들에게 배려한다고 집안에서 담배를 안 피고 베란다에 나오거나 복도에서 피는 것이라 그게 이웃에게 피해가 간다는 생각은 못해서 그런 듯 합니다. ㅎ 사실 흡연자가 담배 한 번 피우겠다고 건물 밖까지 나가는 것도 꽤나 수고로운 일이긴 하죠. 끊는 게 답. (응?)
해킹해킼 2013-02-25 09:06
저희집은 복도식이 아닌데요. 옆집 분이 계단쪽 가서 피시던데 어쩌다가 냄새 올라오더라고요. 그럴 땐 좀 그렇죠.... ^^;
mokie 2013-02-25 09:09
저도 복도식인데다가 계단 옆.. 심지어 윗층 사람도 내려와서 피우고 갑니다. 창문 열 일만 없다면 창문을 몽땅 틀어막고 싶어요..
RedZin™ 2013-02-25 09:26
흡연자지만 조금 개념없는 사람들이 있음 ㅠㅠㅠㅠ 난 8층에 살때도 1층 에 내려와서 밖에서 피움.... 지금은 1층이라 편함 바로 밖으로 나가서 피고 오는 시간이 줄어들어서 ㅋㅋㅋㅋ
이코에코 2013-02-25 09:31
경비실에 얘기해서 방송 한번 때려달라고 하세요~ㅎㅎ
시범 2013-02-25 09:32
다세대주택이아닌곳에사는 흡연자라 이런고민이없네요..   담배피는사람도 옆에서 담배피면 냄새가 짜증나죠..  
솜머리 2013-02-25 10:04
ㅋㅋ.. 남의 일 같지 않네요. 그 복도식 아파트의 복도쪽 방을 쓰고 있는 저는..  가끔.. 담배 냄새가 방안으로 들어오면 정말 ... 미치겠더라고요.   복도에 창을 달아 놔서.. 겨울이니 나갈 곳이 없어서 제 방으로 들어오는 듯.. 근데.. 더 황당하고 더 싫은 건요.  장터에서 키보드를 사서. 개봉하는데..그 설레임을 반감시키는 담배냄새... 대체 얼마나 피면.. 키보드와 뽁뽁이.. 신문지 등이 담배냄새에 쩔어서 올 수 있는 걸까요..  저는 잠시간 불쾌하면 그만이지만 그.. 전주인 분의 건강이 심하게 걱정되더라고요.  적당히들 피세요.. 폐가 까맣게 타고 있답니다. 
pusik 2013-02-25 10:26
저는 길빵이 그렇기 싫더라구요 ㅠㅠ 오늘 아침에도 기분 확상했네요 ㅜㅜ
삼만리 2013-02-25 13:31
담배는 1층 주출입구로  나가서! 퐉퐉 두개씩 빨고 들어와야지요 공동주택 에티켓인데
뭘더 2013-03-02 21:07
저도 아파트고 복도식인데 그런 일은 없어 다행이네요 ㄷ ㄷ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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