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번에 장가가면서 아파트라는 곳에 처음 살아봅니다..;;
윗집에서 나는 발자국소리정도는 어느정도 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사람살다보면 안날 수는 없지 않겠습니까.
그런데!! 담배냄새 짜증나 죽겠네요..;;
하필 저희 집은 복도식이라 베란다도 연결되있고(이부분 아실분은 아실듯..복도식 아파트는 베란다가 연결되있더군요..
소방법??)
가끔 담배냄새가 스물스물 올라오면 짜증이 나더군요..
베란다에 담배 연기가 꽉찰정도 였으니깐요..
그래서!!
" x발!!!! 담배냄새 짜증나 죽겠네 어떤 개새x가 피는거야!!" <---정말 큰소리로 질러 버렸습니다.
그랬더니 한동안(몇일)은 없더군요..
그런데...그런데..이제는 복도에서 피나봅니다.ㅜㅜ
이제는 현관문으로 스물스물 들어옵니다...
베란다 쪽보다 약해서 참을만 하고 횟수도 적어서 일단은 참고 있습니다.
요즘 보면 보통 아파트 건물 밖에서 담배 피시지들 않나요??
뭐 담배피시는 분들 이해 못하는 것도 아닙니다.
저도 꼴초였으니깐요....
흡연할때는 몰랐는데 금연하고 나니 담배냄새가 정말 역겹게 느껴집니다..
아오..
어제 집에서 쉬다가 담배냄새때문에 급 짜증나는 휴일이 되어 버려서 월요일 아침부터 주절주절 해봅니다......
가끔 담배가 떙깁니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