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손가락이 가끔 무리가와서, 얼마전부터 기계식 키보드가 생각나더라구요.
그래서 저번주말에 용산 들린김에 기계식키보드 좀 만져보고 왔어요.
그 신용산역 지하에 있는 그곳!
모델은 국민(?)기계식 키보드 fc700r
사장님 엄청 친절하시더라구요. 갈축 적축 2가지 왔다갔다하면서 쳐보고있으니까.
컴터에 두가지 다 연결해주시더니 여기서 해보시라고..
솔직히 오늘 살지 안살지 모르겠다고 말씀드렸는데도, 상관없으니 해보라고.
체험해보실분은 신용산역 앞 지하 거기 가셔서 해보시면 참 좋을 것 같아요.
원래는 청축or 갈축 생각하고갔는데..
의외의 복병 적축이 와.. 딱 제스타일. 제가 타자를 좀 날리게 치는편인데,
갈축보다 훨씬 더 편하더라구요.
사장님도 문서작업 많이 하시는분은 적축 쓰신다고 하시고..
근데 아직 10만원이상 되는 키보드가 부담되서,
10만원 이하를 살까 중고를 살까 하다 장터를 클릭해보니..
150점!! 150점... 곧 올릴수있겠죠 ㅎㅎ
중고나라는 좀 위험할꺼같아서 못가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