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대단한걸 쓰고 있진 않습니다.
집에서는 마제 넌클릭 텐키리스, 회사에서는 리니어 풀사이즈를 사용한지 몇달 됐지요.
오랜만에 집사람 컴터에 앉아 주X테크에서 딸려오는 키보드에 손을 얹고
검색어 몇자를 두들기는 순간...순간...!
뭐지 이 손가락이 마비되고 팔이 저려오며 어깨가 시큰거리고
음식물 쓰레기를 만졌을때 느껴질 법한 불결한 느낌은!!
이런 것이군요..
결론: 업그레이때 느껴지는 감동이 2배라면 다운그레이드때는 10배 이상 충격이 옵니다.
기계식 키보드의 부작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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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물 쓰레기를 만졌을때 느껴질 법한 불결한 느낌은!!" 멋진 표현입니다. ㅎㅎㅎ전 회사에선 샴셩키보드를 사용하기에 맴브에 거부감은 없습니다.
ㅎㅎㅎ 오랜만에 피씨방에 가면 느낌이 그렇더군요 ^^;
저도 간혹 다른곳에서 작업할때 손가락이 무척 난처해집니다^^;
그럴떄를위해 해피가 존재하는게아닐까요? 지나가는 나그네였습니다.
저만 그런 게 아니었군요. ^^
물고기방에 갈 때에는 키보드를 들고 가는게 정신적으로나 신체적으로 더 좋지 않나 싶습니다...^^*피방 키보드는 뻑뻑한게... 손가락을 힘들게 하죠...
오오!!! 저도 학교 실습실에서 타건하려면... 손가락이 저립니다..... ㅎㅎㅎ
저는 일부로 간혹 맴브를 때립니다 그래도 맴브는 괜찮은데 펜타는 정말 쓰기 싫어 집니다~;;
저는 맴브레인 싼거 쓰는데도... 손가락 저리네요.. 회사에서나 집에서나 쩝...으흠.... 다음에... 뭘써야 손가락 덜아프려나 참 고민됩니다.
전 그냥 집에 있는 와이프 키보드도 다 바꾸어 주었다는....ㅡ.ㅡ
키보드도 키보드지만... 가끔 피씨방 갔을떄.. 마우스에서도 그런 느낌을 받고 있습니다.. 피씨방 가서 제대로 하려면 키보드 + 마우스 + 마우스패드 + 마우스번지 까지 가지고 가야 될듯합니다.
그래서 전 집에 최상의 키보드, 마우스, 마우스 패드 삼종세트를 갖춰놓고 겜한답니다ㅎㅎ
그나마 IBM 씽크패드 키보드로 조금 위안 삼습니다.
에효...저는 기계식 입문한지 일주일 정도 밖에 안됐습니다...조카 집에 갔다가 님처럼 쭈욘테크 벌크 키보드를 잠시 눌러봤다가...결국 집에 와서 조카 줄 키보드 구매결정을 누르고 있는 제 검지손가락을 발견하게 됐습니다...일주일 사이 세개라... 슬슬 조짐이 보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