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미니키보드 고민입니다..

FC660M을 기다리다가 연기된다는 소식에 이미 불타오른 마음을 진정 시키고자

무언가 질러야할 것 같은 소명감이 들고있는 요즘입니다.


포커는 Del과 `의 Fn키 조합이 좀 불편해서 포기하고 찾아보다가 눈에 박힌 모델이 KBT Pure 입니다.

하우징이 낮아 마치 시계로치면 스켈레톤 스타일의 그런 느낌..

VI유저로써 `키의 위치가 매우 맘에 들더군요.


여기서 고민되는 것이 일반LED Version 550위엔(약10만원..)  w/o LED + PBT Version이 660위엔(약12만원)

마지막으로 알루하우징 Special Version이 1400위엔(약26만원..) 정도인데..


알루 하우징이 그렇게 만족감이 높은가요?...?..


현재 그룹87이랑 700R 사용 중인데.. 알루하우징을 써본적이 없어 장점을 몰라서요.

컴퓨터 케이스와 마찬가지로 금속이 주는 세련된 느낌은 좀 있을 것 같은데..

2배가 넘는 금액을 투자할 만한 가치가 있는지 궁금하네요;;


사실 중국에서 배송할 경우 배송비까지 합치면 거의 30만원에 육박하는 돈인데..

이돈이면 해피나 리얼이도 살수 있는 돈인지라.. 고민되네요..


가장 걱정되는 것은 일단 Lite하게 써보자하여 일반판을 샀다가 알루판이 또 뽐이 오는게

최악의 시나리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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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맨 2013-03-04 11:53
저도 최악의 시나리오를 탔습니다..ㄷㄷㄷ 한방에 가심이..ㄷㄷ
꼬망꼬막 2013-03-04 11:54
와 저랑 거의 같은 고민이시네요..저도 리미티드 화이트모델로 KBT Pure버전을 찾다...포기하고 그냥..이번에 나올 레오폴드 신형을 기다리는중입니다...키페드랑 같이 사도 20만원 위아래로 살수있을것 같아서요....Fn키...힘듬 ㅠㅠ
택시탄총알 2013-03-04 12:07
앞서나간 많은 선배님들이 하시는말씀이 대부분 맞더군요..^^;; ㅎ
Happy 2013-03-04 12:19
 KBT Pure 기성품 적축쓰고 있는데요.  사용하시는 취향에 따라서 알루가 좋을수도   저처럼 기성품 순정이 더 좋을수도 있는것 같습니다. 무조껀 알루가 좋다는건 없습니다. ㅎㅎ   통울림을 잡기위한 알루는 제가 좋아하는 저음의 도각임이 없거든요 ㅠㅠ   어디까지나 본인 취향을 찾으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   KBT Pure abs키캡 10만 정도란 가격에 완성도가 높다고 생각하네요. 잡음도 거의 없구 모든키중 타건음이 맘에 안드는 키가 없을정도.   물론 뽑기에 따라 틀릴수도 있습니다. ㅋㅋ  윤활 살짝 해주시면 서걱임 없는 적축의 부드럽고 가벼운 타건음이 나옵니다.    플라스틱 하우징을 ABS키캡으로 때리는 소리가 꽤 매력있더군요. ㅋㅋ 물론 취향에 따라 틀리겠지만 말이죠 ^^   -통울림을 좋아하는 1인 +_+  
곰박사 2013-03-04 13:45
지르기전도 고민 지르고 나서도 고민의 연속입니다.. 어차피 고민할거.. 후자쪽으로..?!ㅋㅋ
~_~ 2013-03-04 14:12
단지 똑같은 베이스에 껍데기만 바뀐다고 기계적 성능이 달라지진 않겠죠. 자기가 편한 키배열에 원하는 스위치를 선택 하는것이 가장 현명한 방법인것 같습니다. 키캡 바꿈이나 커스텀으로 올라 갈 수록 기계적 성능을 높이기 보단 희소성이나 남들과 다르게 하고 싶고 특별해 지기를 원하는 자기 욕망을 채우는 모습에 더 가깝다고 할 수 있겠네요. 말은 쉬워도 저런 욕망을 이기긴 쉽지 않죠 ㅎㅎ; 그래서 언제나 장터링을...
cal 2013-03-04 14:13
개인적으로 KBT 브랜드 자체만 놓고 봐도 26만원의 값어치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60% 키보드면 더욱 더..ㅋㅋ
노블환이 2013-03-04 15:04
시간이 조금더 걸리면 좀 어떤가요.. 굳이 지름길로 가야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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