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660M을 기다리다가 연기된다는 소식에 이미 불타오른 마음을 진정 시키고자
무언가 질러야할 것 같은 소명감이 들고있는 요즘입니다.
포커는 Del과 `의 Fn키 조합이 좀 불편해서 포기하고 찾아보다가 눈에 박힌 모델이 KBT Pure 입니다.
하우징이 낮아 마치 시계로치면 스켈레톤 스타일의 그런 느낌..
VI유저로써 `키의 위치가 매우 맘에 들더군요.
여기서 고민되는 것이 일반LED Version 550위엔(약10만원..) w/o LED + PBT Version이 660위엔(약12만원)
마지막으로 알루하우징 Special Version이 1400위엔(약26만원..) 정도인데..
알루 하우징이 그렇게 만족감이 높은가요?...?..
현재 그룹87이랑 700R 사용 중인데.. 알루하우징을 써본적이 없어 장점을 몰라서요.
컴퓨터 케이스와 마찬가지로 금속이 주는 세련된 느낌은 좀 있을 것 같은데..
2배가 넘는 금액을 투자할 만한 가치가 있는지 궁금하네요;;
사실 중국에서 배송할 경우 배송비까지 합치면 거의 30만원에 육박하는 돈인데..
이돈이면 해피나 리얼이도 살수 있는 돈인지라.. 고민되네요..
가장 걱정되는 것은 일단 Lite하게 써보자하여 일반판을 샀다가 알루판이 또 뽐이 오는게
최악의 시나리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