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가입은 2010년에 했는데 이제서야 가입인사를 하게 됐네요.
현재 회사 노트북에 ACK231Uga를 붙여서 사용중인데, 은행 들어갈 때마다 보안 프로그램 충돌 때문에 노트북 자판으로 타이핑하기 지쳐서 키보드를 알아보던 중에 다시 찾게 되었습니다.
FC700R을 구매후보에 올려두고, 마눌님의 재가까지 모두 받은 상태에서 적축이냐 갈축이냐 사이에서 결재창을 수도 없이 열고 닫았습니다ㅠ
사무실에 기계식 쓰시는 분들이 몇 분 계신데(체리, 필코, 마제 등), 죄 다 갈축이라고 하더라구요.
손에 쳐봤을 때 나쁘진 않았는데 적축이 웬지 끌려 검색해 보니 검색하면 할수록 헷갈리기만 하네요.
두개 다 사면 좋겠지만, 두번째껀 마눌님의 재가 없이 몰래 사야 할 것 같아서-_-); 신중에 신중을 거듭하고 있는 중입니다.
그런데 글들을 보니, 웰컴투 헬이라는 문구들이... 어째 두 축 중 하나를 정해도 그 뒤로도 끊임없는 갈등이 있을 것 같은 불길한 느낌이 듭니다ㄷㄷㄷ
암튼 잘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