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짜파구리.......

동생과 함께 요즘 인기인 짜파구리를 먹었습니다. 

나름 인터넷에서 조리법을 찾아보며 부푼 가슴을 안고 끓였더랬죠. 


아...... 이건 니맛도 내맛도 아닌..... 별 맛이 안나는 맛....


개인적으로 짜장과 짬뽕을 같이 안 먹습니다. 


같은 효과 더군요. 


스프를 1:0.5에서 아무 맛이 없어, 나머지를 넣으니 그냥 짜더라구요 ㅜㅜ


동생은 이유를 알수없는 ㅍㅍㅅㅅ ㅋㅋㅋㅋ


저처럼 짜장과 짬뽕을 같이 안드시는 분은, 그냥 그런게 있구나 하고


패스 하시길 추천합니다~~~



이전 댓글 9
Zoon 2013-03-15 19:26
두번 해 먹었는데 저도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스프 비율을 높이면 짜고 덜 넣으면 별로고... 그냥 고추가루 넣고 먹는 것이 더 좋다는... 
존티토 2013-03-15 19:30
제가 누들을 대강 오세부터 섭취하였는데 말입니다. 이십세 후반 정도까지는 괜찮았으나 그후부터는 누들을 섭취하면 물똥과 함께 속이 너무 아프고 응꼬에서 불이 납니다. 필시 현대의 누들은 그 질이 굉장히 안좋으리라 사료 됩니다. 오늘도 배가 고파 두봉을 일시에 섭취하였더니 속이 더부룩하고 멜랑꼴리한 느낌적인느낌이 드네요.
흑월 2013-03-15 19:37
오히려 짜파게티+불닭볶음면 이 더 맛났습니다. 사천짜장 비슷하지만 훨씬 매워서 제 입맛에는 맛더라구요.   짜파게티+각종매운라면 해먹어봤는데 대부분 스프조절해도 싱겁거나 짜기만 하더라구요.
hoya'´ 2013-03-15 19:38
일품짜장 + 간짬뽕 + 고추참치 작은걸 재료 다 넣어서 드시길 추천합니다 맛있더군요ㅎㅎ
달려라육공 2013-03-15 22:51
3년전 목동의 모 분식집에서 짜파구리를 팔길래 먹어봤는데, 제 입맛에 맞지 않더군요.. 정말 니맛도 내맛도 아니었습니다.ㅎㅎ
노갸리 2013-03-16 00:34
1+0.5는 별로인데 2+1은 괜찮더군여 다시한번 도전해보심이...
북다트 2013-03-16 00:39
전 한번도 시도 안해봤는데, 짜파구리 관련 글을 볼 때마다 맛이 궁금하긴해요. 근데, 제가 너구리를 좋아하지 않아서...  
시범 2013-03-16 08:03
ㅍㅍㅅㅅ....''' 아마 뜻을 모르고 쓰신거거겠죠?.... 폭XX스..라고알고있는데..뭔가;;ㅋㅋ
윤재 2013-03-16 21:31
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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