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몬홍차님으로 부터 해피해킹2 새거를 받은 후~
한달 정도 사용하면서, 문득 다른 키보드의 키감을 느껴보고 뽐뿌를 받았습니다.
그렇지만, 통장의 사정이 저의 욕구를 억제시켜 주더구먼요
한달간 사용하면서 3단계로 구분이 되었는데,
처음~2주
정말이지 놀라웠습니다. 처음 느껴보는 오묘함이라 할까요? 원래 키감에 민감해서(?)
일부로 키감 좋은 키보드들만(?) 구입해서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예를 들면 아이락스 6220, IBM 판타그래프,
해피해킹라이트2 이렇게 사용했었죠. 그러다가 해피해킹을 만나니.. 참 제가 둔감한 키감을 갖고 있구나
생각되어졌습니다. 정말 훌륭합니다.
2주~4주
하는일이 키보드를 자주치는 일이다 보니, 어쩌다가 키보드를 가지고 오지 않은 날은 회사에 있던
키보드를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이루 말 할 수 없는 짜증감이란.. 키보드 못치겠더군요.
해피해킹2가 세삼 대단하단 것을 느꼈습니다.
4주~
회사에 키보드를 안가지고 오는 날이 자자지면서, 멤브도 많이 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상한것이... 멤브랑 헤피랑 키감이 그렇게 차이는 나지 않게 느껴지는 겁니다. ㅜㅜ
오히려 어떤 부분에서는 누를때 부드러움(?) 부분에서는 멤브가 더 좋은 것 같기도 했었습니다.
그르다가,, 더더욱 다른 키보드를 치고 싶어지더군요 , 일명 권태기 이런거였습니다.
근데 오늘은 무진장 비도 오고 실내의 습기도 엄청 높아 하루종일 짜증 날 줄 알았는데,
해피의 진가는 여기서 있던거 같군요, 습합날은 요놈이 순한 양처럼 변신하듯
상당히 부드러워지고, 서걱 거리는 느낌도, 거짐 없어집니다.
덩달아,, 기분도 좋고 ^^ 일도 잘되고~~~
비오는 날에 사용하는 해피해킹2
이전 댓글 4
요즘에 모 간장 광고중에 이런거 있잖아요?맛은 향이 결정하는 것이다..저는 이거랑 비슷하게 생각되더라구요.해피의 키감은 도각도각하고 서걱서걱 거리는 그 음향이 핵심이다..싸구려 플라스틱이 틱틱 거리는 느낌과는 분위기가 틀려지죠.. ㅎㅎ
로미님말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로미님 멋지십니다. +_+
비오는 날엔 해피에 오링을...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