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서야 기계식 키보드에 입문해서 지난주부터 약 5가지 정도를
질렀는데 오늘 그 두번째이자 진정한 첫 기계식 키보드인 FC660M 흑축을
받았습니다. 첫번째는 실용적으로 훌륭한 레노보 USB KEYBOARD 신형
(울트라나브 아님) 내일경 리얼포스87 하고 체리4100 받을 예정이고
다음주쯤 중국에서 RACE 75% 받을 예정입니다.
거두절미하고... 생애 첫 기계식 키보드를 만지고 있는 이순간....
음.... 지금 이 심정을 뭐라고 해야 할까요. 짜식이 까무잡잡 하면서
섹시하게 잘 생겨가지고 내 순정을 마구마구 휘저으며 가져가네요. ㅎㅎㅎ
걍 마냥 미소가 흐르고 구름위를 걷고 있는듯한 느낌?
캬 소리가 멈추질 않습니다. 지금 한 1시간째 아래한글 타자연습 하다가
허접 개봉기 및 사진몇장 올립니다.
워낙 초짜라 키감에 대한건 잘 모르겠지만 제가 워낙에 키보드를 때리듯 치는
스타일이라 (일명 파워 타이핑 이라던가요?) 걍 손에 착착 감깁니다. ㅋㅋㅋ
ㅋㅋㅋ 보기만 해도 미소가 나오네요. 빨간 포인트가 좋네요
'
요건 잘빠진 옆모습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