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처음 키보드매니아를 접한 것은 지금으로부터 약 9년전이었습니다. 그때도 그랬지만 여전히 키보드매니아만큼 키보드에 대한 정보를 활발히 나누는 커뮤니티는 없는 거 같습니다. 저도 그렇고, 많은 분들이 기계식 키보드를 포함하여 고급 키보드의 존재를 알게 되고 또 사고 샆다는 생각도 하게 되지요. 여기가 없었다면 레오폴드나 아이디팩토리 같은 회사도 생기지 않았을 것이라고 생각한다면 오버일까요. 키보드매니아가 어떻게 운영되는지는 저같은 눈팅족이 알리야 없지만 고급 키보드에 대한 수요 창출에 많은 공헌을 한 키보드매니아에 어떤 식으로든 환원하는게 맞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레오폴드의 리얼포스 고가 유지정책과 관련된 최근의 논의를 보고 드는 생각을 잠깐 써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