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인사 드려요~

몇일전 처음으로 하이프로를 구입, 키보드 세계에 발을 들여놨습니다.

 

지방에 있는 관계로 인터넷이 되질 않아 가입인사도 못했네요.

 

글을 많이 쓰는 일이 직업이라 고민 고민 하다 하이프로를 질렀는데...

 

키보드가 매력적이다 보니...

 

이건 쓰는 생각을 하는게 아니라 치고 싶어 쓰니 이것 또한 걱정이네요.

 

도각 도각 슥슥 쫄깃 쫄깃, 한 글자 한 글자 쓸때 마다 참 맛있네요.

 

이제 입문이니 아직은 멀었지만...

 

이곳에 올때마다 느껴지는 지름신과의 조우에 참...많이 힘들겠구나 싶네요.

 

텐키리스는 어떻고, 미니는 어떻고....

 

오락도 안하고 이동이 많은 것도 아니고, 워낙 작업공간을 넓게 잡고 하는 스타일이라

 

필요성을 전혀 못느끼는데....참...여러가지 이유와 당위성을 만들며

 

또 다른 지름신을 영접 준비하고 있네요.

 

다른 것도 다 각각의 맛이 있겠지요. 요놈의 하이프로처럼...ㅋ

 

아...하이프로를 만나고 매일 이곳에 십수번씩 드나들면서...알 수 없는 공포를 느끼는 요즘입니다.

 

지름신. 참 무서운 그분...피하지 않고 맞서 보겠습니다...ㅎㅎㅎㅎㅎㅎㅎ

 

이전 댓글 8
흰둥이친구 2013-04-13 23:46
입문을 어마어마한 걸로 하셨네요. 어서 오세요. 헬에 사는 앙마입니다...회원 분 중 한분이 그렇게 부르신다는...^^;;
상상공장장 2013-04-13 23:49
ㅎㅎㅎㅎ헬에 사는 악마님. 잘 부탁드립니다. 불 붙은 마음에 기름은 조금만 부어주세요.ㅎㅎ
은근한 2013-04-13 23:55
웰컴투 헬... 반가워요..
상상공장장 2013-04-14 00:13
여기...헬 맞는 것 같네요ㅎㅎㅎ 반갑습니다. 은근한님!
Stephen 2013-04-14 00:54
앙마님 제물을 찾고 계십니다. 헬 시민분들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ㅠㅠ
실렌 2013-04-14 02:00
반갑습니다
나이트조커 2013-04-14 08:54
반갑습니다~ 많이 만족 하시고, 다른 지름신 영접이 느려 지시길 기원합니다~
Ausubel 2013-04-14 09:51
저도 작년 11월에 가입했는데.....지금 키보드가 4대.....700R에서 리얼로.....그리고 해피를....그러고...케이맥2...... 더이상 없을거야라고 생각하는데도...장터에서 상시 대기 하고 있습니다...이제 키캡에 눈이...ㅠㅠ 발을 들이는 순간 시작이신듯 합니다...다들 저보고 양호한 편이라 하시더군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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