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토요일 그러니깐 23일날 이사를 했습니다..
아 정말 힘드네요..
원래 주택에서 살고 있었는데 이번에 아파트로 이사를 했습니다.
집은 일명 로얄층이라고 불리는 11층입니다..
그리 큰 평수는 아니지만 부모님하고 저하고 3사람이 살기에는 적당한 듯합니다..
문제는 아직 짐 정리가 끝나지 않았다는거...
아 이거 제 짐이 너무 많네요..
예전부터 못 버리고 있던 컴퓨터 부품들이 쌓이고 쌓여서 거실 한 구석을 메우고 있습니다.
이걸 어떻게 처리를 해야할 텐데.. 에효..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소식..
전 일요일 아침에서야 뉴스로 보게 되었네요..
토요일은 아침 7시부터 이사를 시작해서 아무런 소식을 못 듣고 있다가..
일요일 아침에 멍하니 일어나서 TV를 켜니 그런 황당한 뉴스가 나오고 있더라는..
신구 정권의 갈등은 늘 있어왔지만 이건 심해도 너무 심하군요..
이번 이명박 정권은 머가 제대로 돌아가는 것이 없는 듯 하군요..
에효 말해 머하겠어요.. 그냥 이렇게 살아야 하는 건지도..
갑자기 공각기동대 TV판에 나오는 웃는 남자의 대사가 생각이 나는 군요..
두 눈을 감고 두 귀를 막고 아무것도 하지 않으려 하였다 하지만...
본지가 오래되서 더 이상은 기억이 안나는 군요..
이사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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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 하신거 축하드립니다 ^^11층이면 전체 층수가 20~24층 정도 되는곳이겠네요 이사하면... 새집(?)으로 가는 기분은 좋은데 짐싸고 풀고 정리하는게 정말 싫더군요 ;;; ㅠ.ㅠ
부럽네요...
이사하시느라 고생많으셨네요 ^^축하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