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 갑자기 회사 PC 가 퍼졌는데 메인보드 문제로 판단하고..
아침부터 회사 사무실을 뒤진 결과.. 똑같은 보드인 PC 3대를 찾았습니다.
과거 클러스터링 서버로 사용하던거라 동일 사양 PC 가 4대 있다더군요..
그 중 1대가 백업 서버로 놀고 있길래 일단 뜯어와서 제 HDD 달고 지금에서야 부팅했습니다. ㅜㅜ
혹시 모를 상황을 대비해 펜티엄4 (-_-)도 옆에 대기 중...
메인보드만 새로 살까.. 하다가.. 사장님한테 그냥 한대 산다고 이야기 해 버렸습니다.
다른 분이 자기 PC 에 불만이 크시더라구요.. 64 비트 아니라고.. ㅡ_ㅡa
그거 64 비트 윈도우 깔라고 몇번 말했지만 말은 안 듣고 계속 불만만 쏟아내길래..
이번 기회에 새로 산거 줘서 입 막아버리고 저는 포멧 안 하고 ^^v 그냥 쓰려구요..
이거.. 참.. CPU 가 아깝네요.. q6600 이면.. 아직 현역이고.. 회사에 이거 보다 좋은 CPU 가 없는뎅..
오늘부터는 저 CPU 먹을 수 있는 보드를 찾아봐야겠습니다.
그 분은 쬐에에에끔 이라도 빨라지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