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드디어 리더스키 매장에 가서 FC660C를 질렀습니다.
카드가 담달로 이월되서 드디어 질렀습니다
사장님이 주시는 원두커피 한잔을 마시며 천천히 타건을 해보았습니다.
와 느낌은 넘 좋아요.
안지를수가 없었어요.
리얼포스87과는 또다른 느낌입니다.
리얼포스87를 산지 얼마안되서 약간은 망설였지만 키감은 탁월하네요.
앞서 키캡사진을 보았긴하지만 개인적인 의견이라 생각하게 만드네요.
또 지르고 보니 또 하나의 애인이 생긴 것 같아 뿌듯합니다.
외로운 마음을 달래줄 꼬마 애인이 하나 생겼네요 ㅎㅎㅎ
뒷얘기...
오늘 리더스키 매장이 한가한 것 같아서 원두커피를 마셔가며 사장님과
많은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직장을 다니면서 장사해볼라고 밤에 일을 배우고 있어서 사장님의 마인드를
배울려고 솔직히 제가 하는 일을 말씀을 드렸더니 얘기가 길어졌습니다.
인터넷에서도 평이 좋은 사장님의 뒷얘기가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사장님께서 왜이리 평이 좋았나를 이제야 알았습니다.
고객님의 입장에서 생각하면 된다고 하네요.
매장에 와서 고객님께 꼭 팔아야 한다는 판매 마인드보다 고객님께서 제일 맘에
드는 제품을 선택하게끔 하는게 제일 우선이라 하더군요.
고민하는 고개님들께 제품을 파는 것보다 제품의 정보와 뒷 얘기도 해주고
안사시더라도 제품의 선택만 해가셔도 행복하다는 사장님의 말씀, 그게 매장이
해야되는 일이라고 하더군요.
정말 명심할 것은 고객을 절대로 돈으로 보지 말라고 하더군요.
돈위에 있는것은 사람이고 자기 고객을 돈으로 생각하면 매장은 죽는다고 하더군요.
매장은 누구나 와서 즐기다 가는 곳이지 매장에 와서 돈을 써야 된다는 고정관념을 버리라고 하더군요.
제품은 만드는 제조사가 잘 만드는거고 매장은 그 제품을 잘 알려 고객님께 전달하는게
매장의 본업이라 하더군요.
사장님의 말씀이 잘 정리가 되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사장님의 좋은 마인드를
크게 얻어가는 하루였습니다.
저두 앞으로 다시 마음가짐을 다시 바로잡고 손님 응대를 바꿔가야 할 것 같아요
손님을 그냥 돈벌이로 알았던 제가 부끄러워지는 하루 였습니다.
사장님 화이팅!!! 저두 화이팅해서 열심히 일 배우겠습니다.
맛있게 음식을 만드는건 우리 주방아줌마의 일이지만 손님의 심금을 울리는 일은 제가 해야할 일인 것 같습니다.
여러분 저에게 격려의 한마디를 남겨주세요.
잠시 손님없는 관계로 이 작은 꼬마 애인으로 후기를 올려봅니다
FC660C = 내 세번째 애인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