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예전에 엄청 싸게 아이비씨퓨 본체를 업어와서 꽤 잘 쓰고 있는 컴퓨터가 있는데요
케이스 상태가 영 거시기 해서...^^;; 집을 샅샅이 뒤져서 데스크탑 케이스를 찾고자 합니다
예전에 김일백 케이스도 있고...타이푼도 있었던것 같은데...없으면 사야 하니 고역이네요
아무튼...조립 경험도 전무해서 살떨리긴 하겠지만 요즘은 조립이 쉽다는 얘기가 많아 교체하는 김에 조립 스킬을 연마해 볼 계획입니다
무사히 성공할 수 있으면 좋으련만... 괜히 케이블을 반대로 꼽았다가 펑 하면서 터질까봐 무섭네요
금요일..컴퓨터케이스 교체에 도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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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로 꼽았다고 펑 할만한 케이블이면 반대로 꽂을수 있게 설계하지 않습니다 ^^
걱정하지 마시고.. 그렇다고 너무 힘줘서 하셔도 안되고 (물론 ATX24핀같이 힘이 필요한곳은 으쌰 하고 밀어넣으셔야겠지요 그래도 길을 잘 잡고 조심스럽게 ^^;;) 어떤 선이 어떤 커넥터에 들어가는지만 잘 봐두셔도 전혀 어렵지 않게 하실수 있습니다. 파이팅!
컴퓨터의 거의 모든 부품 및 케이블은 제자리가 아니면 안 꼽힙니다~~~
걱정 안하셔도 될듯해요~
아..괜한 걱정을 한 모양이네요 ^^;;
조언 감사드립니다
컴조립 초보와 하수사이급인 제가 느끼기엔....
케이스와 보드 연결하는게 제일 어렵더군요....그담이 케이블 정리...;;
집에 미세전류가 흐르는지...정전기가 가끔 튀는데...그걸로 보드 날려먹은적도 있고;; 보드와 케이스 나사 연결 잘못한적도 있고...
케이스의 전원/리셋/LED 등등 케이블 꽂는게 눈이 안좋아서 영 찾기가 힘들었던;;;
그 다음으로 힘든게...사제 쿨러 조립...;; 좀 복잡한거 달겠다 치면...전 답안나옵니다 ㅠㅠ; 그냥 조립 맡겨버리죠;;;
교체는 상당히 쉽습니다~
혹시 모르니 전원 리셋 LED케이블 위치만 폰카로 찍어두신 뒤 그 위치만 제대로 끼워주시면
나머지는 다 들어가는 모양에 맞게 설계되어 있어서 실수하기가 더 힘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