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청축 외 기타 축
이렇게 밖에 구분이 안되었는데
주옥션을 메인으로 쓰고 있다 보니
갈축에 적응이 되었나 봅니다 ㅋ
용산 가서 커세어 적축 키보드(모델명은 잘 모르겠지만..아마 K90이 아닐까요?)
를 쳐보니 확실히 갈축과는 다른 부드러운 맛이 있네요
그래도 적응의 힘이랄까. 적축보단 갈축이 왠지 손이 더 편하게 느끼는 것 같아요
후.. 언넝 준비하는 시험을 끝마치고
6월 2일부터는 주옥션 아크릴 하우징 제작에 들어가야 되는데
뭐 아무것도 모르니 지금은 그냥 이것저것 이미 만드신 분들의 작품을 참고하며
아 이런식이구나! 하고 감만 잡고 있네요 ㅋㅋ
일단 저의 키보드 계획은
1.심플한 아크릴 하우징!
2.엔터키 개조로 새끼손가락으로도 원활한 타이핑!
3.키스킨을 구해서 하우징 사이즈와 자판 사이즈에 맞게 자르고 테이핑으로 마무리!
4.아크릴 팜레를 순수 노가다로 다듬어서 유선형으로 만들기!
ㅎㅎㅎㅎㅎ 계획만인데도 왠지 완성되면 굉장히 뿌듯할 것 같습니다!
아직은 머릿속이 백지상태라
짬짬히 공부를 하면서 계획을 세부화 해야 겠어요!
아마 다음달 부터 폭풍같은 질문공세를 펼칠 것 같은데ㅜ 도와주실거죠?ㅎㅎ
키보드 매니아 와서 가슴따뜻한 대접을 많이 받아서 그저 감사할 따름이에요 흑흑!
그러면 오늘밤도 잘 마무리하시고 내일도 힘찬 하루를 보내시길 빌면서 들어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