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쪼매 바빠서, 키매냐에도 좀 뜸했었는데...
모처럼 한가로이 키매냐에 접속해서 이런저런 글들을 보다가,
내가 과거에 썼던 글들을 돌아보았습니다.
그러고보면 작년 7월 24일까지는...저는 단지 키보드가 좋아서 이런저런 키보드를 쳐보는 것에 만족해하는...
소박한 키보드 애호가였을뿐입니다.
[[작년 7월 24일에 올린글]] https://www.kbdmania.net/xe/photo/4829992
당시만해도 사진에서 보는바와 같이, 다양한 종류의 순정의 키보드들에 만족해하고 있었습니다. 커스텀이니
공제키캡이니, 저에겐 먼나라 이야기였었죠.
그런데;;; 댓글중에 저의 가슴을 후벼파는 한마디가 있었으니...
바로 [흰둥이 친구]님이 리플해주신...'키캡만 자메이카스타일로 알록달록하게...'
띠용~~~
그래 나도! 다른사람들처럼 자메이카스타일로 알록달록 맹글어서 사게에 올릴꺼야!! 다짐을 합니다.
그리고나선 불과 3개월하고 일주일이 지난 11월 1일에...
https://www.kbdmania.net/xe/photo/5279170
이렇게 되어버리고 만것입니다.
키매냐장터에 상시매복하고.. 그래도 갈증이 안풀려 타오바오 이베이 쇼핑에 매진했던 결과입니다.
레드얼럿이니 소와레니 레인드롭이니 갖출건 왠간히 갖추고 인두기들고 조립도 뚝딱해내는 지금에보면 여전히 촌스럽긴 하지만서도...
어쨋건...
흰둥이친구님...
저를 헬로 이끌어주셔서...
감사할까요????????
농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