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한 IT 종사자의 푸념

에....가난한 서울 자취생 DreamDiver™입니다.


글 쓴 시간 보시다시피 새벽 1시 반입니다.


내일이 워크샵인데 "갑"님의 난리부르스(?)로 이 시간까지 코딩중이네요...


여친님이랑은 대판 싸우고 냉전중이고...(위태위태 하네요...ㅠㅠ)


갑님은 갑님대로 버그 많다고 난리 부르스 + 백태클 시전중이시고(실시간으로 버그 올려주시네요)


심지어 내일 워크샵은 컨셉이 캠핑이라 아침일찍 출발 + 야외 취침이라 제대로 쉬지도 못하는데 당장 일은 많고....


그나마 사무실 분위기가 자유로운 편이라 팀장님이 사다주신 맥주 + 과자로 심심한 입 달래고(5캔째 들이키는 중입니다.)


정말 정성들여 윤활한 우주지킴이2 쓰면서 "윤활했더니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빨콩도 좋아~" 이러면서


스스로 위로하고 있습니다.(멤브 좋아합니다. 사랑합니다.)


..........잡설 다 집어치우고 누구 저 집에 보내주실분 안 계신가요? 


갑자기 어머니 얼굴이 그립네요. 따뜻한 집밥도 그립고....흑....

이전 댓글 8
그림하나 2013-05-31 01:37
저도 아직 일하는 중입니다. 총각이신게 부럽네요 ㅎㅎ
별보다반짝이는강 2013-05-31 01:55
SM으로 ㄱㄱㅆ~  맘은 편하지만... 돈나무는 말라갑니다~~ ㅠㅠ
몽작 2013-05-31 02:06
저도 학교 있는데요 밤새 놀아요. ㅋㅋㅋㅋ 아침에 새벽수영갑니다.
*Scott™* 2013-05-31 07:41
진정한 체감으로 다가오는 갑의 횡포 ㅠㅠ
그냥 2013-05-31 10:07
그나마 팀분위기가 좋아보여서 다행이십니다 ~ ^^ 화이팅하세요 ^^  
유리 2013-05-31 12:05
헐~~ 음주코딩은 또다른 버그를 양산합니다^^   그나저나 이건 개발자 혼자만의 몫이 아닌데요. 책임급이 해당 "갑"님과 협의를 해 줘서 워크샾 이후에 처리 하도록 조정을 해 줘야 할듯 싶은데요.  
레드노아 2013-05-31 12:15
전 올해 회사에서 하는 행사 하나도 참석 못했습니다^^;;; 갑이고 을이고간에 IT는 어딜가도 이모양인듯 합니다^^;;
나조 2013-05-31 14:38
제가 운이 좋은 걸까요? 프로젝트 끝 무렵 예의상(?) 말고는 일때문에 야근은 안해봤습니다. 아랫사람들도 마찮가지구요.   그냥 예의상 윗분보다 늦게 가는데 운좋게 모두들 가정을 중시하는 분들만 만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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