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을 위한 입는 로봇, Exoskeleton 기술

미국 국방부는 실전 배치할 수준에 있습니다. 유튜브에 아래 동영상에 나온 로봇 장비 입고 군인이 실제로 뛰고 기어다니는 동영상들 몇개 있습니다. 몇년 전이었으니 현재는 어떤 단계인지는 안봐도 뻔하지지요. 

신기술이 나오면 인간은 사람 죽이는 곳에 더 적극적으로 투자를 하는 건 뭘까요?


어쨌든 Eythor Bender는 Exoskeleton 기술의 대가중 한명으로 꼽히는데 다행스럽게 미국에 살지만 

이 기술을 장애인 재활쪽에 적용하려고 힘을 쓰고 있습니다. 


병원이나 재활 센터와 연계에서 하반신 장애를 가진 환자들에게 제한적으로 장비를 공급하는 단계이긴한데, 

교통 사고 세계 1위인 우리나라. 사고로 다리를 잃거나 하반신 마비되면 우리나라에선 바로 병신 취급당하지요. 

이런 걸 보면 참 엽기적인 나라란 생각이 들지만, Exoskeleton 기술이 실용화되면 조만간 장애인들도 보통사람처럼 

생활할 수 있을 거란 생각을 합니다. 




이전 댓글 5
Dalparan 2013-05-31 11:25
이런게 기술이죠. 시각장애인 분들에게도 볼수 있는 기술이 나왔으면 ..
햇님군 2013-05-31 12:27
우왕
Namun/Fanny 2013-05-31 13:20
기술 진보가 행복에 기여하는 좋은 예네요.. 
mokie 2013-05-31 13:26
현재 대부분의 선진 기술도.. 군대에서 쓰던 게 일상화 된 거죠.. 사람 살리기 보다는 사람 죽이기가 우선이랄까.. 참...
삼각김밥 2013-05-31 22:58
신기술로 사람을 불구로 만들고 신기술로 불구에게 보조기구를 판매하는 마케팅(?)이라고 생각하면 편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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