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의 정성어린 걱정과 환영을 한몸에 받고 어쩔줄몰라하는 김치맛 입니다.
처음 가입을 하고 인사글도 올린뒤 배워야겠다는 생각에 여기저기 찾아다니고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문득 내 키보드도 모르면서; 다른걸 알기전에 내껀 어떤건가 궁금하여.. 키보드도 닦을겸.. 뜯었죠.
집에는 키보드가 2개있는데, 2개모두 컴퓨터를 사면서 얻은거라 좋은거는 아닐거라 생각했습니다.
먼저 시커멓게 생겨서 제작년에 얻은 키보드를 뜯었습니다. 필름같은 내부와 고무패킹(?)마개 같은것과 키보드 키 이것이 다 였습니다.
열심히 달그락 거리며 세척도 하고 바람부는곳에 두고 말린뒤 조립했습니다. 하하.. 완벽;; 이랄것도 없이 걍.. 봐도 완젼 싼티 팍팍 납니다.
그리고 나머지 하나 99년도에 컴을 사면서 받은 키보드인데 이녀석은 묵직합니다.
그래서 지금도 이녀석을 쓰고 있습니다. 키감이 묵직한게.. 암튼, 이것보다는 왠지 비쌀듯;;
안을 들여다보니 철판에 고무마개같은것은 전혀없고 왠지 동그란 플라스틱 이런것이 올라와있더군요.
그동안 키보드 모르고 살았는데,, 이런차이가 이와같은 느낌을 주는구나.. 느꼈습니다.
사진도 한번찍어봤는데요. 확실히 달라요. 좋은건지 아님 별거 아닌데 제가 흥분한건지는 몰라도
왠지 그동안 10년을 모르고 쓴 키보드가 오늘밤은 너무 이뻐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