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 사진에 보시다시피.. 컴퓨터 책상에 키보드용 서랍이 있어 키보드를 서랍에 넣고 사용중입니다.
서랍 손잡이 높이가 약 13mm 정도 되네요.
키보드를 서랍 손잡이에 붙여버리면 자세가 이상해져서 타이핑이 힘들어지고..
사진처럼 간격을 띄우면 높이 차이로 인해 빈공간이 생겨서 손목 일부만 손잡이에 지탱되곤
나머지 손목과 손 부분은 빈공간에 의해 허공에서 버티는 꼴입니다. -ㅛ-
그래서 장시간도 아닌 단시간 타이핑시에도 손목 일부가 저리는 현상을 몇년째 끼고 살다보니 별 다른 느낌도 없었어요.
그런데 기계식 키보드를 영입하다보니 손목 저림이 배가 되는 것이..
기계식 키보드가 일반 키보드에 비해 높다보니 저림현상이 배가 되는군요. =ㅅ=
아무래도 팜레스트를 사야할 듯 싶어요.
기계식키보드를 사고 난 이후로 축별로 궁금해서 다 지르질 않나..
키캡도 쓰지도 않는체 대승 2세트를 재워두질않나..
이젠 팜레스트까지 사야할 판국이군요. ㅠㅅㅠ
우드 팜레스트(4~5만원)을 살지, 저렴한 아크릴 팜레스트(2만원)을 살지 키보드 판매 사이트를 들락날락 거리고 있습니다.
돈도 못 버는 주제에 참... 돈 안 될짓 잘하네요. ㅠ_ㅠ